‘최재해 탄핵 비판’ 연서명 강행 감사원, 내부 반발로 무산
파키케팔로

Lv.1 파키케팔로 (218.♡.166.9)

2024년 12월 2일 PM 03:29 · 수정됨(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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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B%8B%A8%EB%8F%85-%EC%B5%9C%EC%9E%AC%ED%95%B4-%ED%83%84%ED%95%B5-%EB%B9%84%ED%8C%90-%EC%97%B0%EC%84%9C%EB%AA%85-%EA%B0%95%ED%96%89-%EA%B0%90%EC%82%AC%EC%9B%90-%EB%82%B4%EB%B6%80-%EB%B0%98%EB%B0%9C%EB%A1%9C-%EB%AC%B4%EC%82%B0/ar-AA1v5b0Q?ocid=msedgntp&pc=U531&cvid=87d1750eb6f3438babfcd5713d2690f4&ei=20




특히 감사원은 탄핵 추진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공동입장문을 작성해 긴급회의 참석자 전원의 연서명을 받으려 했다고 한다. 회의 전에 이런 사실이 알려졌고, 일부 직원이 ‘왜 강제로 연서명을 받느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반발해 없던 일이 됐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간부 100여명을 참석시킨 긴급회의를 열고도 그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간 감사원이 보여온 적극적인 ‘언론 홍보활동’에 비춰보면 이례적이다. 감사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를 받는 유병호(감사위원) 변호인단 입장까지 공식 보도자료로 배포하고도 ‘문제 될 것이 없다’는 태도를 보였었다.

이례적 침묵에 감사원 내부에서는 애초 의도한 방향으로 회의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말이 나온다. 연서명 반발 등 ‘간부 총의’로 회의 결과를 포장하기에 역부족이었다는 것이다. 감사원 한 관계자는 “중하위직에서는 최재해 원장이 본인 탄핵과 감사관 특수활동비 삭감을 자초했다는 말도 나온다. 특히 예산 삭감 원인을 제공했다며 부글부글하는 분위기”라고 했다.


그렇다고 합니다.


댓글 (9)

  • iStpik

    iStpik Lv.1

    24.12.02 · 118.♡.12.93

    내부에서도 빨리 나갔으면 하는 모양이군요 ㅎㅎㅎ
  • 검은반도체

    검은반도체 Lv.1

    24.12.02 · 39.♡.178.226

    이쯤되면 쪽팔린 줄을 알아야 하는데 도대체가 비브라늄 쌍판이라…
    판사님 비브라늄은 고급이라는 뜻입니다.
  • UrsaMinor

    UrsaMinor Lv.1

    24.12.02 · 115.♡.248.122

    동의 못한다더니 내부에서 동의 못한다는 걸 동의 받지 못했군요.
  • 열린눈

    열린눈 Lv.1

    24.12.02 · 211.♡.219.2

    제가 그냥 보통 감사원 직원이라도 저런 원장 짜증날겁니다
  • 케이건

    케이건 Lv.1

    24.12.02 · 168.♡.154.40

    감사원이 몽땅 장악 된 상태는 아닌가 보군요...
  • kaygon

    kaygon Lv.1

    24.12.02 · 220.♡.33.186

    이 정권 하는 일이 다 똑같죠.
    무산시킨 주동세력 색출작업 시작하겠군요.
  • W

    WonBin Lv.1

    24.12.02 · 211.♡.197.228

    늘공들이 말 안듣기 시작하면 끝난거죠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24.12.02 · 121.♡.122.153

    윤석열은 G 지지율 신경안쓴다고 했지만 다른 공무원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그럴리가요 ㅋ 멀쩡한 정권도 말기에는 산소호흡기 달고 멈춰버리는 마당에 임기 반환점에 17% 찍은 정권에 부역하는건 충정심이 높은게 아니라 졸라 멍청한겁니다.
  • K

    konggwi Lv.1

    24.12.02 · 211.♡.196.157

    늘공이 어공에게 목숨줄 맡길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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