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관련 디스패치 건..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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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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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다보링크도 나오고..
이번건 타격 크겠는데요.
댓글 31
/ 1 페이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이미 돈 많이 벌고 있을거에요. 함구하는 댓가로..또는 상대에게 제공하는 댓가로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김건희 주변이나 좀 파봤으면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https://www.dispatch.co.kr/100870
디스패치가 시사에 매진하면 나오는 기사 링크 드립니다.
디스패치가 시사에 매진하면 나오는 기사 링크 드립니다.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조중동하고는 비교가 안되게 진심이네요.
분노의망치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동감합니다. 취재력은 진짜 좋은것 같네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역설적이게도 받아쓰는거 전문인 언론사가 아닌 직접 취재를 해서 기사를 생산하는..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언론사이긴 하죠..
기자 타이틀 달고 다니면서 취재는 하냐? 기레기들아...
기자 타이틀 달고 다니면서 취재는 하냐? 기레기들아...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지금 이시간에도 다모앙에서 기사거리 찾아 기웃대고 있겠죠.
사막여우님의 댓글
양쪽에 선수들이 붙어서
이슈를 키우는 느낌이네요.
불꺼질만하면 기름을 붓는다고 할까요 ㅋ
이슈를 키우는 느낌이네요.
불꺼질만하면 기름을 붓는다고 할까요 ㅋ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근데 다보링크 정도가 뉴진스를 감당할 수준이 될까 의문이 드네요..
걔네는 아니고 다른 배후가 있을듯 한데요
걔네는 아니고 다른 배후가 있을듯 한데요
HTTR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매출이 수백억 수준인 브로드밴드 와이파이 공유기 납품 회사 사주가 수천억대 아이돌에 투자라니 좀 깨기는 하네요
민고님의 댓글
안보이는 곳에서 큰 돈 벌기에 배팅한 가족들이 있고
미니진과 멤버들이 앞선에서 하이브 상대하고 여론전 하기
미니진과 멤버들이 앞선에서 하이브 상대하고 여론전 하기
ruler님의 댓글
얘네들은 이득이 없으면 이런거 안터뜨리는 부류라..뭐 저 인간 인성과는 별개로, 지금 시점에 터뜨리는 이유나 목적은 명확해보이네요..
분노의망치님의 댓글의 댓글
@ruler님에게 답글
뭐 이제는 하이브쪽에서 그동안 참은거 천천히 까겠죠. 팝콘 튀기면 됩니다
분노의망치님의 댓글
그래서 방의장 4000억 관련기사도 타이밍이 이상하다 해서 지켜보자 했는데. 뭔 쉴드를 치냐고 꾸준히 비난하시는분이 계시더군요
케이건님의 댓글
기사 써놓은거 다 읽어보니.. 제대로 된 증거 없으면 민희진한테 왕창 고소당할거 같은 내용이네요?
몸로비 발언까지 나오고.. 저런건 증거 다 확보하고 터뜨려야지 증거 없으면....
민희진이 뭐라고 할지 궁금해지네요.
몸로비 발언까지 나오고.. 저런건 증거 다 확보하고 터뜨려야지 증거 없으면....
민희진이 뭐라고 할지 궁금해지네요.
참다운길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저도 이번 기사는 먼가 애매한데요.
접촉이 있었다. 부분은 파파라치 촬영을 통해 알 수도 있겠으나
다른 부분은 증거보다는 정황상인거 같아서.
자칫 제대로된 정보가 없다면 디스패치 가 지난번과는 달리 이번껀 크게 데일수도 있지 않을 까 합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 에 대한 증거가 있다면 법원에서 쓰인다면 거의 게임셋이고.
그게 아니라면 '카톡'을 기반으로 한 재구성 기사는 출처제공의 이슈만 있을 뿐 걸 수 있는 방법이 없을터이지만 이번껀..흠.
접촉이 있었다. 부분은 파파라치 촬영을 통해 알 수도 있겠으나
다른 부분은 증거보다는 정황상인거 같아서.
자칫 제대로된 정보가 없다면 디스패치 가 지난번과는 달리 이번껀 크게 데일수도 있지 않을 까 합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 에 대한 증거가 있다면 법원에서 쓰인다면 거의 게임셋이고.
그게 아니라면 '카톡'을 기반으로 한 재구성 기사는 출처제공의 이슈만 있을 뿐 걸 수 있는 방법이 없을터이지만 이번껀..흠.
CityCat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기사가 원래 그렇잖습니까 상대방이 반박하거나 부정하면 후속기사로 또 때리고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마지막 포함 대부분 짐작은 했지만 디테일은 상상 이상이네요..
"그가 업의 본질을 논할 자격이 있을까." 그러게요
산다는건님의 댓글
근데 저 문자 내용을 제보했다면 가족 중에 누군가는 배신 때릴 가능성도 커 보이는데 진짜 피프티처럼 멤버도 쪼개질 가능성이 없지 않을 듯 하네요
Kenia님의 댓글
그간 디스패치 행보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저정도면 관련 증거 다 가지고 깐거나 다름없겠네요.
민씨가 또 무슨 변명을 할지 궁금해지는군요
저정도면 관련 증거 다 가지고 깐거나 다름없겠네요.
민씨가 또 무슨 변명을 할지 궁금해지는군요
NewChapter님의 댓글
다보링크에 이사로 올랐다가 취소한 건은 이미 11월에 기사가 났었네요. 성이 이씨인 멤버의 큰아빠군요.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