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4년 12월 2일 PM 04:02 · 수정됨(20:40)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노조가 오는 6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열차 간격이 최대 3배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시의원(비례)이 2일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평시 5분 간격이었던 열차 간 간격이 노조 파업 시 최대 15분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전망됐다.
호선별로 ▲1호선 5분→7분 ▲2호선 본선 5.5분→10분(성수·신정지선 10분→15분) ▲3호선 6.5분→13.5분 ▲4호선 5.5분→10분 ▲5호선 6.5분→11분 ▲6호선 8분→13분 ▲7호선 6분→12분 ▲8호선 8분→14분으로 열차 운행 간격이 늘어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장기 파업에 대비해 대체 인력을 투입해 실제 운행률을 평균 73.6%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출근 시간대(오전 7~9시)에는 1~8호선 모두 정상 운행을 유지하고 퇴근 시간대(오후 6~8시)에는 1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에서 정상 운행을 유지할 방침이다.
출퇴근 시간을 포함한 전체 운행률은 ▲1호선 59.5% ▲2호선 본선 74.9% ▲3호선 62% ▲4호선 61% ▲5호선 80.5% ▲6호선 80.4% ▲7호선 79.9% ▲8호선 81%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
윤 의원은 "시민을 볼모로 한 정치적 파업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대부분 시민이 선량한 노동자인데 노동자를 위한다면서 다른 노동자의 출근길을 방해한다는 게 도대체 앞뒤가 맞는 소리인가"라고 따졌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시민의 일상을 볼모로 파업 협박하는 노조의 행태는 절대로 시민들의 지지를 얻지 못할 것"이라며 "서울 지하철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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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다니지만 조금불편하겠지만 응원합니다.
그나저나 저 국힘시의원은 타고다니지도 않을텐데요.
댓글 (6)
- A
alchemy
24.12.02 · 27.♡.242.71
지하철 파업 지지합니다. -
이이슬이
24.12.02 · 118.♡.65.161
당장 출퇴근 시 불편하게 되지만..
인력감축과 1인 운행은 말이 안되는 거기에... 파업 지지합니다. -
양양념토끼
24.12.02 · 39.♡.28.12
노동자 출퇴근길 도로통제 한 게 누구더라? -
샤샤프슈터
24.12.02 · 106.♡.11.193
평소 보다 20분은 더 일찍 나와야 겠네요. 파업은 응원 합니다! -
옐옐로우몽키
24.12.02 · 59.♡.162.197
이정도 불편은 감수합시다 -
끌끌리앙ㅋ
24.12.02 · 1.♡.105.211
대체 인력은 어디서 오는 대체 인력일까요?
파업을 약화시키는 김X주 같은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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