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치후원금을 평소보다 좀 더 했네요.

김용민, 추미애, 박지혜, 이재강, 이해민

5~10만원씩, 의정부갑인 박지혜의원은 2번 했네요.

이재강은 괜히 했다는 생각 들고요.

(지인의 소개로 선거전에 이야기 했었는데, 뭐 나름 괜찮은 사람 같아서 했어요.)

나머지 분들은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지난 달 정산했더니, 예상대로 적자가 좀 더 커졌습니다.

뭐, 그래도 직원 월급 줄 수는 있으니 다행입니다.

생각난 김에 박은정의원 후원계좌 찾아서 후원 좀 해야겠네요.

지금 이대로 계속 가면, 자영업자들 다 죽을 듯 싶습니다.

(아주 큰 업체들 말고는요.)

여러분 이 꽉 물고, 허리띠 바짝 조입시다.

그리고 굥 147 일당들 몰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