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학 브루스커밍스 교수 시국선언 참여

Lv.1 귀요미 (118.♡.3.248)

2024년 12월 2일 PM 04:06 · 수정됨(19:43)

조회 3,278 공감 0


우왕!

대학때 뭔가 좀 의식있어보일려고 “한국전쟁의 기원” 을 도서관에서 대출했는데

제가 너무 무식하다보니 무슨 소린지 아무리 읽어도 모르겠어서 그냥 멋으로 옆구리에 일주일쯤 끼고 댕기다가 너무 무거워서 1/10 도 못읽은채 반납한 경험이 있습니다.

책은 안읽었지만 국제관계학과 한국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이라는 사실만은 익히 들어 알고있는 분인데 그분도 “미주 지식인 시국선언” 326명 중에 한분으로 참여하셨네요.


댓글 (5)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12.02 · 89.♡.101.19

    이제 곧 2찍들 단톡방에 브루스 커밍스 교수가 왜 좌파인지 장문의 카톡이 돌겠군요...
  • 귀요미 Lv.1 → 우주난민 작성자

    24.12.02 · 118.♡.3.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eteoros

    meteoros Lv.1

    24.12.02 · 212.♡.98.162

    이 분 미국에서 동아시아 관련 권위자 아니신가요?
    대단하시네... 한국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 너무 고맙습니다.
  • FV4030

    FV4030 Lv.1

    24.12.02 · 211.♡.139.71

    이 분 한국전쟁 수정주의긴 한데(박명림 교수에 의해 반박당했죠), 그래도 감사합니다.
  • S

    someshine Lv.1

    24.12.02 · 61.♡.87.225

    저도 멋으로 들고 다녔었는데 친구들이랑 여행가서 베개처럼 베고 잤더니 다들 목침이냐며 놀렸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그 뒤로도 읽어 본 적이 없어서 그대로 무식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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