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사건 보니 피프티 오버랩이 거의 확실시 되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2 21:36
본문
https://damoang.net/free/2243541?sfl=wr_subject&stx=디스패치&sop=and
분노의 망치님이 디스패치 링크 올려주셨었네요.
그동안
민희진은 언론플레이, 인터넷 여론 플레이 하고
뉴진스 애들 내세워서 작업하고
하이브는 이와중에 조용히 있구요.
피프티도
애들 내세우고
워너 코리아를 물주로 잡고 안성일 더 기버스 대표가 작업했었죠.
이번 사건에도 물주가 있지 않나?
그런생각 했었는데, 디스패치에서 물주 회장이 나오네요.
조만간 이것도 피프티 같은 결론 날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하이브 쪽에서는 뉴진스 까거나 안좋은 기사가 안나오는걸 봐서는 나름 괜찮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비읍님의 댓글
오늘 매불쇼 보니까 내용증명 보내놓고 ‘우린 법적인 절차 다 했어’ 하는거 같더라구요. 내용증명 보냈으면 이제 소송의 첫걸음 시작인건데…
타잔나무님의 댓글
두달만 더 기다려서 내년에 풋옵션 요구하면 300억 가량 더 신청할수 있을텐데,
그걸 못기다리고 달라고 한거를 보면 디스패치가 붙었다고 인지한거 같더라고요.
본인에게 미행하는 사람이 붙었다 운운 한적이 있으니, 물주 미팅도 뽀록났다고 가정하고 서두른거죠.
그걸 못기다리고 달라고 한거를 보면 디스패치가 붙었다고 인지한거 같더라고요.
본인에게 미행하는 사람이 붙었다 운운 한적이 있으니, 물주 미팅도 뽀록났다고 가정하고 서두른거죠.
콘헤드님의 댓글
링크기사를 읽고 민희진씨와 평소 제 생각이 일치하는 접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민희진씨가 키운 아이돌은 아티스트가 아니다...
대중에게 아티스트로서의 존중을 요구하던 건 역시나 위선이었어요.
민희진씨가 키운 아이돌은 아티스트가 아니다...
대중에게 아티스트로서의 존중을 요구하던 건 역시나 위선이었어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아티스트를 우습게 아니까 아티스트를 보호할 생각이 없는 게 당연하죠.
민씨가 움직이는 말로 이용 당한 아티스트나 그 주변 사람들의 욕심이 없었다면 이용 당할 일도 없었을 겁니다.
아티스트를 서포트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아티스트를 보호하려는 말과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저 같은 외부인이 보이에 민씨에게는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죠.
민씨가 움직이는 말로 이용 당한 아티스트나 그 주변 사람들의 욕심이 없었다면 이용 당할 일도 없었을 겁니다.
아티스트를 서포트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아티스트를 보호하려는 말과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저 같은 외부인이 보이에 민씨에게는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죠.
서씨네고양이님의 댓글
다모앙에서 디스패치가 인용되다니 허허
별 일이 다 있군요 여기가 어떤데인지 아시지 싶은데
별 일이 다 있군요 여기가 어떤데인지 아시지 싶은데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