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4년 12월 2일 PM 10:56 · 수정됨(12. 03. 17:43)
집사는 어제,
김장의 마무리를(?) 한답시고,
남은 수육과 김치속, 남은 밥과 남은 맥주(?)를 꼴라보로 곁들였읍니다.
그랬더니 자다 깨기를 여러번,
덕분에 낮에 안동까지 외근을 다녀오는데 많이 피곤했읍니다.
오늘은 슘봉 나잇을 올리고 즉시 잘 준비를 해서 눕는게 목표인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슈미의 산책 모음입니다.

슈미가 집사를 한 번 쳐다보고는,
'나는 문이 열리기 전 까지는 여기서 한발짝도 움직일 수 없댜옹!!' 이라고 하는 듯,
자세를 고쳐잡으며 문 앞에 딱 붙어섰읍니다. ㅋㅋㅋㅋㅋ

열심히 불러도 요지부동이었지만,
집사가 나갈 듯 문 앞에 접근을 하자, 슈미가 부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ㅎㅎㅎㅎ

문을 열자마자 유유히 선빵을 치는 슈미 ㅎㅎㅎㅎㅎ

슈미 : 집사, 오늘 날 따라올 준비 됐냐옹..? 정신 똑바로 차리고 따라오라옹..!!
산책을 시작하는 슈미의 표정이 매우 결연합니다.

그렇게 슈미가 산책을 시작합니다.

사뿐사뿐

으잉 왠 코끼리...? ㅎㅎㅎㅎㅎ
길을 따라 열심히 걸어가던 슈미...
그런데!!

갑자기 어느 화단에 자리를 잡고 눕읍니다.

바닥에 갑자기 얼굴을 비빕니다..? 😅😅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또비빕 또비빕 합니다.
휴식을 취

그렇게 슈미는 한참을 그 자리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합니다.

뛰지 않는 슈미라서, 잠시 끈을 놓아봅니다.

계단도 올라가고,

어쭈? 슈미 모험심이 참 대단합니다. ㅎㅎㅎㅎ

참 열심히 잘 걷는 슈미 ㅎㅎㅎ

슈미 : 집사, 열심히 걷고 있으니 이따 집에 들어가면 간식 잘 챙겨서 대령해라옹..!!
슈미의 산책이 끝나면, 항상 간식을 줍니다.

귀 옆 뾰족털이 그림자에 비쳐서 도드라져 보입니다.

ㅎㅎㅎㅎ 도깨비 슈미 ♡

누군가가 말려놓은 시래기도 구경하고,

열심히 횡단보도?를 따라 걷는가 싶었는데,

소방차 구역이었읍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슈미는 오늘도 열심히 산책을 마쳤다고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DE1TlPzqne/?igsh=MXBmaDF3MmNhOHdseA==
위 영상은, 어제 올렸던 움짤의 영상입니다. ㅎㅎㅎ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월요병 없이 하루 잘 보내셨냐옹? 우리 집사는 월요병으로 겔겔대고 있댜옹.. 오늘 밤 우리가 집사 푹 자도록 옆에서 골골송 열심히 불러주겠땨옹..♡
슘봉 나잇 ♡

대봉이 : 잠깐!!!!!!!!!!!!! 나도 솨롸이땨옹..!!
진짜 끗!! ♡
댓글 (14)
-
강강동구생물
24.12.02 · 222.♡.201.132
슈미는 흙을 엄청 사랑하는 냥깨비 인가봐요~! -
노노래쟁이s
→ 강동구생물 작성자
24.12.0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041905977_JiBXZtzF_d205c97f870cdfe0d3f5fc8f58d698aa045877a5.gif]
슈미 : 강동구생물 삼쵸온~~! 흙을 밟을 수 있는 자연이 됻타옹🦁😍 -
무무명
24.12.02 · 121.♡.13.200
슈미 산책 했구냥 이뻐라 {emo:onion-267.gif:50}
대봉이도 의젓 하공 {emo:onion-054.gif:30}
슘봉 굿나잇 사랑해~{emo:damoang-emo-006.gif:30} -
노노래쟁이s
→ 무명 작성자
24.12.0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041905977_r5Jx0yoL_959787e13d404970e3f295444379324130f2e183.jpg]
대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집사가 오늘 내 분량 안채워땨옹.. 영 기부니가 상한댜옹.. 🐯🐯🐯 하지만 삼쵼이 의젓하다 하셨으니 오늘 밤 참아보겠댜옹... 🐯🐯😍 -
시시커먼사각
24.12.02 · 49.♡.218.16
슈봉이 모두 이번주도 잘 지내자옹~ 대봉이.... 천고봉비라더니 저 배 좀 보소..!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12.0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041905977_z76SNK34_81a8991b149ffba6350936459e77a9b1063eae1d.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추워지기 전에 빠짝 찌워놔야된댜옹..🐯😍 -
Kkita
24.12.02 · 119.♡.237.81
사슈미 참 신통방통하네요.
쫄봉이병도 노력해라!!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4.12.03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991399395_j2ghWAZx_35c33d38a6bafad7df3470307a4b85569f4be7e9.jpg]
대봉이 : (건들건들) kita 삼쵼~! 그 밖에 꼭 나가야 하는 것도 아니고... 나는 집이 됻타옹.......🐯 -
이이루리라
24.12.03 · 58.♡.94.201
한참을 내려와도(슈미 산책 이야기도 꿀잼이지만) 대봉이가 안 보여서 서운할 뻔 했다는!!!
짜안!!!하고 나오느 ㄷ대봉쓰~
한번도 널 잊은 적 없다공 ㅋㅋ -
노노래쟁이s
→ 이루리라 작성자
24.12.03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991399395_guMkdbX0_fe2bb5dc1a16a78ca275cacd1d1f7632981cb5a2.jpg]
대봉이 : 이루리라 이모~!! 나도 이모를 잊은적 없땨옹..🐯😍 매일매일 등쟝하도록 하게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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