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임시보호했다가 입양보낸 강아지로부터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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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82.♡.17.64
작성일 2024.12.0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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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요


댓글 10 / 1 페이지

스타리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타리아 (61.♡.249.124)
작성일 12.03 08:34
말도 잘 듣고.. 점점 붙인 저 문구만 보이네요ㅋㅋ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퍼스 (112.♡.117.90)
작성일 12.03 08:38
@스타리아님에게 답글 ~되겠습니다. 인걸 보니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거겠네요?ㅋㅋㅋ

큐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큐브 (118.♡.80.74)
작성일 12.03 13:27
@퍼스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모빌맨님의 댓글

작성자 모빌맨 (223.♡.54.63)
작성일 12.03 08:34
앗, 저거 비싸고 맛있는 국수네요.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12.03 08:45
@모빌맨님에게 답글 그래요? 국수 이름이 뭐죠

모빌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빌맨 (223.♡.54.63)
작성일 12.03 08:50
@기적님에게 답글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명품 오색국수??? 였던 것 같아요.
전에 선물받아 먹어봤는데, 엄청 탄력있고 맛있더라고요.

kjpoo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jpooh (222.♡.206.38)
작성일 12.03 14:20
@모빌맨님에게 답글 오 저도 결혼식 답례품으로 받아본적 있습니다.

Ecrido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ridor (91.♡.196.218)
작성일 12.03 08:44
강아지가 고등교육을 받았나 고급 어휘를 구사하네요. 사람보다 문해력이 높겠네요.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118)
작성일 12.03 09:07
글이 쎡열이와 비교할 수 없군요.

dom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omine (14.♡.91.34)
작성일 12.03 09:42
@metalkid님에게 답글 댓글 읽다 빵 터졌어요!  ㅎㅎㅎ
써굴 썩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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