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에서 아담의 손가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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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82.♡.17.64
작성일 2024.12.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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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10.♡.31.28)
작성일 어제 08:42
그래서 아담의 포즈가 느긋해 보였군요?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06.♡.196.185)
작성일 어제 08:43
싫은데요?
귀찮아요

느낌이군요

앙게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앙게이 (211.♡.186.1)
작성일 어제 08:45
아담 배꼽은..
누가...탯줄을 잘랐는가..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06.♡.196.192)
작성일 어제 08:47
@앙게이님에게 답글 댓글만 보고 참외배꼽인가? 하고 다시 스크롤 올렸습니다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작성일 어제 08:52

이런 태도일까요??

일리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일리어스 (211.♡.22.139)
작성일 어제 08:55
디테일이 장난 아니군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어제 09:00
와보쇼!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어제 09:02
근데 전체 구도는 인간은 기다리고 신이 다가가는 모양세네요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06.♡.196.185)
작성일 어제 09:09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저 손가락들의 상태와 궤가 같은거라 봅니다. 상황에 맞는거죠.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125.♡.5.214)
작성일 어제 09:12
예? 이걸요?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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