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보니 저도 생각나는 면접썰.txt
아
아스트라 (49.♡.187.49)
2024년 12월 3일 AM 10:54 · 수정됨(14:04)
조회 978 공감 0
아주 오래전 얘기기는 하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1. 토요일 점심쯤
오늘 오후 3시에 면접을 볼 수 있냐고 전화가 옵니다
근데 주 5일제 아니었나요? 했더니
그렇기는 한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출근을 한다고...
그래서 안간다고 했습니다
2. 금요일 오후 지원을 했던 회사에서 연락이 옵니다
다음주에 면접이 가능하냐고 물어보길래 가능하다고 대답을 했더니
그럼 오늘 자기네 회식에 올 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그럼 면접도 안보고 합격에 환영회인가요? 했더니
그건 아니고 술마시는 태도도 면접이랍니다
그래서 안간다고 했습니다
어이없는거 더 있었는데 지금 딱 생각나는건 두가지네요ㅋ
댓글 (16)
-
조조붕이
24.12.03 · 58.♡.123.226
정말 어이없는 회사들이네요 -
이이용자A
24.12.03 · 114.♡.32.9
1번도 그렇지만, 2번은 더욱 쇼킹하네요 - 로
로우프로파일
24.12.03 · 220.♡.24.187
정말 어이없는 회사들이네요... 라고 댓글 달려다보니 조붕이님이 ㅎㅎ 먼저 다셨네요 - 푸
푸른미르
24.12.03 · 118.♡.15.182
아직 70-80년대에 머물러 있는 회사들도 많군요 ㄷㄷ -
AAzureinsoul
24.12.03 · 118.♡.198.214
아침 6시 30분에 면접인 회사도 있었습니다. 그걸 챌린지라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럼 그 회사 인사팀은 몇시에 출근해서 준비하고 있는지... -
흑흑목애
24.12.03 · 106.♡.139.170
경력만 뽑는자리에 신입인 제가 지원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몇시간 걸려서 갔더니 이력서를 너무 정성들여 썻길래 어떤사람인지 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 담엔 그 회사 물건은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
JJava
→ 흑목애
24.12.03 · 116.♡.70.94
뽑히는 엔딩을 기대했는데 말이죠 ㅠㅠ
저는 회사 입사는 아니고 2년짜리 프로젝트 면접에서
해당 언어/툴들 경력자 대여섯명과 섞여서(저는 일부에만 경력 있음) 면접 봤는데
저만 뽑힌 적 있습니다.
미들웨어에 대한 이해가 잘 되어 있고 답변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아서 뽑았다고 하더군요.
툴에 익숙해지는데 얼마 안 걸리거든요. -
보보수주의자
24.12.03 · 218.♡.42.109
아주 오래전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 가장 놀랍습니다... -
Kkita
24.12.03 · 110.♡.45.88
가지가지들 하는군요. -
빌빌리스
24.12.03 · 123.♡.236.110
졸업 후 시험봤던 H그룹의 경우 1,2차와 신체검사까지 한 방에 하더라구요. .그리고 떨어트렸다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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