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색 당하는 서울의 소리,김건희 이모도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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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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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봉지욱 기자 말에 따르면
김건희 고모와 이모가 통화하는 내용 녹취가 있는데, 이미 검찰총장 때부터 여론조작이 있었고
고모가 3억 7천을 썼다고 말한다네요.
이명수 기자가 취재차 이모와도 7,8 개월 만났었는데, 총선 직전에 암것도 보도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총선 끝나고 내가 용산에 넣어줄께..라고도 했답니다.
김건희 여사 패밀리라고 예고 올렸답니다.
오늘 공개된다고.
진짜 점입가경이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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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nium님의 댓글
윤짜장이 어떻게 검찰총장이 되었나 꼭 밝혀졌으면 좋겠는데 여론 조작도 했나보군요. 특검 감이네요.
민구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