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국 호수뷰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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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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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군오 우와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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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후추님의 댓글
폭설이 내려 교통이 마비되고... 매일 하나씩 발생하는 연쇄 살인에 투숙객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만화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피츠님에게 답글
저도 딱 이생각이 났습니다. ㅋㅋㅋ "Here's Johnny!"
김치군님의 댓글
여름에 1박 100만원 가볍게 넘고.. 호수뷰는 150만원쯤...합니다? ㅠㅠ 비수기에도 40~50 가볍게 넘는 호텔...
바닥군님의 댓글의 댓글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저 옆 벤프에서 봤습니다. 곰.. 다행히(?) 강 건너여서 지금 글을 쓸 수 있습니다.
champ3님의 댓글
저호텔에서 식사해본적은 있습니다.
설경이 평생 인생샷입니다.
또 언제 가보려나요.
설경이 평생 인생샷입니다.
또 언제 가보려나요.
우리한잔님의 댓글
아마 남은 인생에서 다시 갈일은 없겠죠? 암튼 좋았습니다. 춘천 의암호 의암댐을 멀리서 보면...한국의 레이크루이스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난나봉봉님의 댓글
레이크루이스 호수에서 수영하는 사람도 많고 호수옆 산책로도 예뻤어요.
옆길로 빠지면 산 트래킹 1시간정도 올라가면 티하우스 나오는데 여기도 절경이었어요.
커피는 없어서 실망했다는요.
겨울 사진보니 다시 가보고싶네요.
옆길로 빠지면 산 트래킹 1시간정도 올라가면 티하우스 나오는데 여기도 절경이었어요.
커피는 없어서 실망했다는요.
겨울 사진보니 다시 가보고싶네요.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