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농부 (118.♡.11.227)
2024년 12월 3일 PM 02:31 · 수정됨(16:04)
자본주의사회 기득권층은 뭐 뻔하죠...
돈이라는 이해관계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그 돈을 유지하고 더 늘리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생산을 해줘야되고,
그리고, 자본은 생산을 위한 노동력을 싸게 착취하고싶어 합니다.
의료를 무너뜨립니다. 수술이라도 하거나, 몇일 입원이라도 하면 병원비는 곧 빚이 됩니다.
교육을 무너뜨립니다. 내 자식이라도 번듯하게 키우려면, 결국 또 빚을내서 사교육을 시켜야합니다..
전기/가스/통신 온갖 필수 비용을 올립닌다. 사는게 결국 빚입니다.
집값을 올립니다. 영끌하게 만들어 빚의 결정타를 날립니다.
결국 사람들에게 빚을 잔뜩 지게 만들고(빚없이는 살기 힘들게 만들고),
평생 빚을 갚기위해, 이자에 허덕이면서,
낮은 임금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이 노동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저가의 노동력을 끊임없이 공급받기 위한
자본주의 기득권 세력의 전략이죠.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모습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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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
24.12.03 · 220.♡.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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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골길농부
→ 별이 작성자
24.12.03 · 118.♡.11.227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이죠.... -
Ssoribaram
24.12.03 · 1.♡.167.26
자본주의는 달리는 호랑이와 같습니다.
일단, 낙오하면 죽음. -
시시골길농부
→ soribaram 작성자
24.12.03 · 118.♡.2.70
자본은 너무 냉혹합니다... - R
Rhenium
24.12.03 · 203.♡.241.21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120시간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국짐을 찍고 있죠. -
시시골길농부
→ Rhenium 작성자
24.12.03 · 118.♡.2.70
안타깝죠... 끝없이 알리고 소통하고 설득해야합니다.. - R
Rhenium
→ 시골길농부
24.12.03 · 203.♡.241.21
대선 때 보험사 렉카를 부를 일이 있었는데, 나이 지긋한 아저씨께서 뜬금 대장동으로 엄청 해먹었다고 이재명 후보 욕을 하더라구요. 부드럽게 몇 가지 말씀을 드렸는데, 결국은 윤석열 찍었겠죠. 그냥 다 죽어야 끝나지 않을까 싶어요. -
민민초맛치약
24.12.03 · 119.♡.28.9
웃어야 할지 화내야 할지 이젠 분간이 안 갈 지경인게 보통 사람들 축에도 못 끼는 밑바닥들이, 그런 저가의 노동력을 위해 99퍼센트 보통 사람들이 더 큰 지출을 하고 더 큰 희생을 치뤄야 하는 상황을 보고 더욱 그런 삶이 심화되기를 바라는 건 정신병이라고 진단해야 합니다. -
시시골길농부
→ 민초맛치약 작성자
24.12.03 · 118.♡.2.70
한번 뿐인 삶이 자본에 갈려나가는줄도 모르죠... 병 맞습니다. -
잼잼니크
24.12.03 · 210.♡.249.18
자본주의가 아니라 노예주의를 원하죠
자본주의의 핵심은 돈을 돌리는건데 돈을 움켜 쥐려고만하죠...
그럼 버블이 터져서 다 죽는걸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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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주의를 원합니다
돈이 먼저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