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정류장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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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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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프랑지파니님의 댓글의 댓글
@개발돼지님에게 답글
저도 엊그제 손 흔들면서 몸도 버스쪽으로 이동했는데도 훅 지나가더군요 ㅎㅎ
0sRacco님의 댓글의 댓글
@일리케님에게 답글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전하는 '경고'죠. 아이컨택 따위로 버스가 설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라...라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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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anui님의 댓글
저런 공식? 공지까지 올라올 정도면... 지자체에서 통제를 못하나 보네요ㄷㄷㄷ 전 지방에 사는데도 꼬박꼬박 정차 해주는데... 수도권에서 저러는게 이해가 안되네요ㄷ
라하트님의 댓글의 댓글
@rapanui님에게 답글
차도많고 사람도많으니 맨날 제시간에 도착못해서 쫓기는데 버스회사가 이해를 안해준다 카더라구요..
서울 수도권 버스기사는 극한직업 같습니다 그냥 너무 사람이 많이모여사는게 문제
서울 수도권 버스기사는 극한직업 같습니다 그냥 너무 사람이 많이모여사는게 문제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이게 얼마나 웃긴 얘기냐면, 그 유명한 부산 버스도 그냥 타려는 시늉 (버스를 바라본다) 정도만 하면 멈춰서 태웁니다. 급출발 급정거는 해도 정류소 패싱은 ㅋㅋㅋㅋ 진짜 큰 문제에요.
잎과줄기님의 댓글
요즘은 입석 금지라서 그냥 통과하는 게 사실은 자리가 없어서인 경우도 많죠.
(며칠전 서울에서 버스 통과해 버려서 열받은 1인)
(며칠전 서울에서 버스 통과해 버려서 열받은 1인)
감자대빵님의 댓글의 댓글
@잎과줄기님에게 답글
시내버스가 입석 금지라구요? 광역버스가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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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님의 댓글
옛날 생각나네요.
시내버스의 다음 정류소 안내방송이
앞문 여닫은 뒤 일정시간 후에 나오게 되어 있었는데
(문을 여닫지 않으면 다음 정류소 안내로 넘어가지 않았죠)
그러다 보니 정류소는 눈치껏 무정차로 지나가면서
앞문은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했었던.
약 20년 전일겁니다.
시내버스의 다음 정류소 안내방송이
앞문 여닫은 뒤 일정시간 후에 나오게 되어 있었는데
(문을 여닫지 않으면 다음 정류소 안내로 넘어가지 않았죠)
그러다 보니 정류소는 눈치껏 무정차로 지나가면서
앞문은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했었던.
약 20년 전일겁니다.
퍼스님의 댓글
저 서울에서 처음 버스 탔을때 하차벨도 안켜져있고 정류장에 아무도 없는데 서고 문까지 열고 닫고 하는거 보고 문화 충격 받았었죠..
PearlCadillac님의 댓글
이거 진짜죠 ㅋㅋ
부천 영등포 다니는 70번 시리즈나
인천 영등포 다니는 88번 기사님들
정거장 사람없을때 적극적으로 의사표현 안하면 그냥 가시죠 ㅋㅋㅋ
한 20년전쯤 70-2번 타고 영등포역에서
화곡시장 까지 20분 만에 찍고 놀랐네여 ㅋㅋ 어지간한 정거장은 스킵 ㅋ
부천 영등포 다니는 70번 시리즈나
인천 영등포 다니는 88번 기사님들
정거장 사람없을때 적극적으로 의사표현 안하면 그냥 가시죠 ㅋㅋㅋ
한 20년전쯤 70-2번 타고 영등포역에서
화곡시장 까지 20분 만에 찍고 놀랐네여 ㅋㅋ 어지간한 정거장은 스킵 ㅋ
갤러리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