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799 조회
5 추천
수정

본문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댓글 27 / 1 페이지

AppleAde님의 댓글

작성자 AppleAde (155.♡.121.56)
작성일 12.03 15:48
(Cry Cry) ???????? (Happy Happy) ??????????? 0..0)????????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12.03 15:48
지금 어린이는 장래희망이 뭐든지간에 ai와 로봇에 밀려 할 일이...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2.03 15:49
저 아줌마 집엔 불나면 white collar가 불꺼주나보네요. 옘뱅..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203.♡.241.21)
작성일 12.03 15:50
화이트 칼라, 블루 칼라가 color 인줄 알았는데...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2.03 15:52
@Rhenium님에게 답글 하얀셔츠의 목깃부분 색을 표현해서 화이트카라 라고 하고 공장노동자는 파란작업복을 주로 입어 블루카라 라고 하죠

뽈뽈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뽈뽈뽈 (210.♡.187.251)
작성일 12.03 15:51
와 정말 무서울 지경이다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12.03 15:51
저렇게 영어 쓰면 뭐 있어 보이는 건지...
그나마도 제대로 쓰려면 White랑 collar 사이에 하이픈 넣어 줘야죠.

데저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데저트 (112.♡.239.57)
작성일 12.03 16:04
@heltant79님에게 답글 예전에 글 쓸 때마다 한자 섞어가며 쓰던 노인들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오프더레코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프더레코드 (110.♡.10.61)
작성일 12.03 15:52
극한직업 맞네요

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범고래 (211.♡.178.1)
작성일 12.03 15:53
이거 주작이 아닌가 하고 한참 동안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만약 저게 진실이라면
저 댓글 단 쓰레기 같은 인간말종 아줌마는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온 몸에 3도 화상 입고 평생 고통 속에 살다 뒈졌으면 합니다.
진심입니다.

고양고양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고양고양이 (223.♡.72.251)
작성일 12.03 16:02
@범고래님에게 답글 게임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ㅎㅎ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2.03 15:53
oh.. 정말 amazing한 talk 로군요.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12.03 15:53
누가 cry cry 쓰나요 ㅋㅋㅋㅋ
머저린가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12.03 15:54
저 정도 능지면 세상을 왜 사나 모르겠습니다.
애가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지가 선택할 수 있다고 믿다니....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06.♡.11.141)
작성일 12.03 15:55
저런것들이 2찍해서 나라 팔아먹는거죠.

Dev조무사님의 댓글

작성자 Dev조무사 (106.♡.249.210)
작성일 12.03 15:55
소방관은 아무나 하나... 체질이 약하면 놀거나, 병원엘 가야지 취직을 시키겠다니 Bad mom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12.03 15:55


이거 생각났어요

레시피님의 댓글

작성자 레시피 (125.♡.132.231)
작성일 12.03 15:56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선생님께 참 죄송하고
저 댓글 아주머니는 진심 울리고 싶네요.

보리님의 댓글

작성자 보리 (124.♡.237.29)
작성일 12.03 15:56
아...ㅈㄹㅇㅂ하는 학부모네요

고양고양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고양고양이 (223.♡.72.251)
작성일 12.03 15:57
이거 실제로 있었던 일이 아닙니다. 페이크북이라는 게임에 나오는 장면이에요.

잘못된 정보가 이렇게 전파되는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물론 저런 일이 실제 있을수 있지만 그래도 다모앙만큼은..)

번외로 저 게임...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얼마전에 엔딩을 봐서 저 장면도 기억에 남네요.

사실 저 글 뒤에 숨겨진 비밀은...

더보기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12.03 16:01
@고양고양고양이님에게 답글 그래서 진짜인가요, 가짜인가요?

고양고양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고양고양이 (223.♡.72.251)
작성일 12.03 16:02
@꼬끼님에게 답글 가짜죠..페이크북이라는 게임에 나오는 장면이에요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12.03 16:04
@고양고양고양이님에게 답글 휴 다행이네요....

고양고양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고양고양이 (223.♡.72.251)
작성일 12.03 16:04
@꼬끼님에게 답글 꺼무 위키지만 sns가 보편화된 사회에 있는 일들을 풍자해서 만든 인디게임입니다. ㅎㅎ 아마 저 크라이 크라이도 전모씨 오마쥬한걸꺼에요 ~

https://namu.wiki/w/페이크북

딩굴댕굴님의 댓글

작성자 딩굴댕굴 (121.♡.83.241)
작성일 12.03 16:00
아.....내 아들이 친구들 중에 저런 부모 있을까 봐 겁나네요.
하..한숨..

PLA67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LA671 (175.♡.110.137)
작성일 12.03 16:02
마지막에 덧붙이신 말씀이 명언이라 추천 눌렀습니다. :)

타우세티님의 댓글

작성자 타우세티 (39.♡.28.122)
작성일 12.03 16:17
이런정도면 주작이겠죠 ㅋㅋ
수정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