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 바텐더 눈에 보이는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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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22.♡.74.86
작성일 2024.12.03 17:11
2,81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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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5 / 1 페이지

채리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채리새우 (61.♡.207.155)
작성일 12.03 17:11
ㅋㅋㅋㅋㅋㅋㅋ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106.♡.3.135)
작성일 12.03 17:13
바 알바 해본1인입니다.민간인사찰급인데요.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2.03 17:13
ㅋㅋㅋㅋ 제목이 너무 절묘합니다.

GENI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IUS (175.♡.184.69)
작성일 12.03 17: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11.♡.88.236)
작성일 12.03 17:15
ㅋㅋㅋㅋㅋㅋㅋㅋ

DannyPark님의 댓글

작성자 DannyPark (119.♡.154.45)
작성일 12.03 17:16
막내 ㅋㅋㅋㅋㅋ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220.♡.116.105)
작성일 12.03 17:16
아...저 술이 떡이 되서 주무시는 분...영업시간 끝나가는데 어찌 처리 해야 할지...
보기만 해도 골치가 아프네요 ㅋㅋㅋ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220.♡.207.14)
작성일 12.03 17:18
이 술은 가격이 얼마에 형성되어 있죠?!

피그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29)
작성일 12.03 17:54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제 쓸쓸함은 잔당 5천원이면 충분합니다.

취미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취미생활자 (211.♡.26.51)
작성일 12.03 17:20
ㅋㅋㅋ 마지막

6미리님의 댓글

작성자 6미리 (112.♡.196.186)
작성일 12.03 17:24
춤추고 노래하고 떡이 되어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3.141)
작성일 12.03 17:29
그래도 인간을 유지하고는 있군요^^;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106.♡.128.58)
작성일 12.03 17:29
엌ㅋㅋㅋㅋㅋ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21.♡.13.200)
작성일 12.03 17:36
ㅋㅋㅋㅋ

만두꽃님의 댓글

작성자 만두꽃 (14.♡.204.159)
작성일 12.03 17:43
선반(?) 위의 슬리퍼까지..아직 적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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