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아앙, 택배 출발 했어요. ㅋㅋ
아
아기고양이 (223.♡.79.87)
2024년 12월 3일 PM 07:25 · 수정됨(12. 05. 13:43)
조회 553 공감 0
요즘 단 게 땡겨서 미치겠는데 냐옹샌드가 떨어져서 주문해놓고 후렌치파이나 먹으면서 냐옹샌드 언제 출발하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송장번호 떴어요. ㅋㅋ 완전 씬나요. ㅋㅋㅋ
택배가 이렇게 기다려지는 건 참 설레고 좋은 일이에요. 통상적으로 주문하는 건 별 감흥이 없고 도착해도 며칠씩 뜯지도 않는데 말이에요.
무언가가 아닌 누군가를 기다리고, 날 기다리는 사람이 있고 그랬던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는군요.
에잇, 저녁이나 먹어야겠습니다. 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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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4.12.03 · 119.♡.237.81
죽은 다 드셨어요? -
아아기고양이
→ kita 작성자
24.12.03 · 223.♡.79.87
네, 죽 졸업하고 밥도 빵도 먹고 있어요. 내일은 오뎅 잔뜩 넣은 떡볶이를 먹어보려구요. -
순순후추
24.12.03 · 121.♡.177.89
탄이가 곁에 있잖아요!!! -
아아기고양이
→ 순후추 작성자
24.12.03 · 223.♡.79.87
그쵸, 화장실 앞에서도 절 기다리는 탄이가 있죠. ㅋㅋㅋ -
프프리텐더
24.12.03 · 59.♡.11.11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990186352_7r15JLdW_4e131d0c106e78d995fe62b210f57ab7eb4d3c93.jpg]
실례합니다. -
아아기고양이
→ 프리텐더 작성자
24.12.03 · 223.♡.79.87
어머{emo:onion-001.gif:100} -
민민탱굴
24.12.03 · 221.♡.18.124
헉!!크림치즈딸기 먹으면서 다모앙보는중이었어요[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3716813436_C693UnIv_4edab8d1815141c8b3a608f3c2f7507402f42b6b.jpg] -
아아기고양이
→ 민탱굴 작성자
24.12.05 · 223.♡.90.238
크림치즈딸기도 넘 맛있죠.
아껴 먹어야하는데 자꾸 먹고 싶어져서 군침이 도는 게 문제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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