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확인하고 놀래서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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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appy 172.♡.94.42

2024.12.0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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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다니

미친넘 하나가 발악을 하네요..

댓글 2 / 1 페이지

바라군 (114.♡.136.139)

12.04 00:00

저는 조금전까지 벌벌벌 떨다가 조금 회복했어요.

ehappy (104.♡.68.24)

12.04 00:03

@바라군님에게 답글 세상에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싶네요 ... 뭔 추잡한 일들을 얼마나 많이 햇길래.. 더 나올게 얼마나 많아서 그런지..더 이상은 감당이 불가했나 봅니다.. 미친ㅅ ㅐ ㄲ ㅣ 두 년놈들과 추종자들 땜시 이게 뭔 일인가 싶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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