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인간관계 어렵네요...
국
국가주석 (211.♡.96.199)
2024년 4월 12일 PM 07:31 · 수정됨(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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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이긴 한데 업무적으로 이해관계가 없다보니 오히려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면서 친해졌는데 제가 문제인지 회사후배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그 친구가 약속이 많습니다. 그걸 떠나서 근데 묘하게 섭한건 저랑 한 약속은 딱히 소중하게 생각 안하는 느낌이 드네요 언제 저녁먹자해서 약속이 되어있는데 갑자기 그날 다른 회사친구 약속있다면서 담에 먹자구 하드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약속은 작던 크던 반드시 지키고 일정이 생겨서 취소할 경우가 생기면 하루전에 말하거나 하거든요 근데 저랑 먼저 약속했는데 그 뒤에 같은 날 약속을 잡은것도 이해가 안가고...사회에서 만난 친구가 다들 그런 존재일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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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겨울아빠
24.04.12 · 251.♡.224.129
약속을 다른 약속으로 덮어버리는 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거죠. -
BBadger
24.04.12 · 1.♡.31.115
뭐.. 인간관계가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큼 상대가 해 주기는 어렵고..
내가 주는 만큼 받기도 어렵고..
그냥 그런 무게인가보다 정도가 좋지 너무 많이 기대하면 실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적절한 거리감이 필요하겠죠.
힘내세요. -
Sstriatum
24.04.12 · 218.♡.86.133
그런 느낌이 들면 보통 맞더라구요.
그리고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이 다 그런것도 아닙니다. 그냥 서로의 온도가 다를수도 있고 예의가 그냥 없을 수도 있죠.
저라면 물론 서서히 멀어집니다 ㅎㅎ 이 경우에는 예의가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의 없는 사람 필요없거든요. -
PPTSD
24.04.12 · 175.♡.61.124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보통 저런 부분을 더 조심하게 되지 않나 싶은데요.
보통 다른 사람들 모두를 저렇게 하지는 않을테고,
'나를 그 정도 선에 놓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쿨하게 이해하심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가끔 보이는데...
저는 그런 사람들하고 약속잡을땐 날짜, 시간, 장소등에 대한 배려를 거의 하지 않아요.
그렇게 만나서 먹거나, 아니면 말거나를 놓고 상대방이 선택하게 만들죠. - 위
위텍
24.04.12 · 222.♡.35.202
섭섭했다고 말하세요. -
Aadfontes
24.04.12 · 27.♡.21.142
저도 그런 경우 조용히 손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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