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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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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리어님의 댓글
설마요.. 그런 명령은 현장 지휘관들이 거부 할겁니다.. 출동이야 뭐 어찌 한다 하더라도 민간인 발포는 얘기가 다르죠.
PCBR님의 댓글
그러면 바로 반역죄 성립입니다. 국회진입 시도했던 군인들 전부 반역죄로 처벌 해야 합니다.
오호라님의 댓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영상으로 다 녹화되는 상황에서.. 총질했다가는.. 끝이져.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군인들이 안움직여서 실패했다는 생각입니다.
국회에서 그냥 막는 시늉만 한 것 같아요.
의원들도 다 들어왔고.. 저걸 진짜 막으려면 공포탄이라도 쐈겠죠..
국회에서 그냥 막는 시늉만 한 것 같아요.
의원들도 다 들어왔고.. 저걸 진짜 막으려면 공포탄이라도 쐈겠죠..
뿌리깊은나무님의 댓글
이미 명분이 무너졌습니다.
자식들 까지 독재에 살게하지 않으려면 쉽게 동조하지 못하겠지요.
자식들 까지 독재에 살게하지 않으려면 쉽게 동조하지 못하겠지요.
뽀샤시구공탄님의 댓글
초반에 국회의원들을 국회로 경찰이 들여 보낸것만으로도 경찰이나 군인들도 막을 생각은 없었던듯요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뽀샤시구공탄님에게 답글
반대로 철저하게 계획된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뭔가 명확하게 지시가 떨어지지 않고 투입만 된걸수도 있구요..
LunaMari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