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이 어처구니 없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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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V4030 1.♡.59.48
작성일 2024.12.04 01:32
90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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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프라모델 조립한다고 11시에나 다 조립하고 흐뭇하게 새로 산 프라모델 조립 계획 짜고 있었는데.. 우연히 들어간 페북에서 계엄이라니 이게 뭔 소리인가 했어요. 아놔 쪽팔리고 환장할 거 같습니다.

전쟁 나거나 뭐 터지면 프라 조립하다가 죽는 거 아닙니까. 하...

댓글 6 / 1 페이지

블루피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피아 (182.♡.57.39)
작성일 01:33
저는 알리 마지막 세일 장바구니 만지작거리고 있었습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1.♡.59.48)
작성일 01:34
@블루피아님에게 답글 으아... 이젠 티비도 켜놔야 할까여. cnn으로요.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119.♡.40.199)
작성일 01:34
탱크는 프라모델로만 봐서 다행인거죠 뭐 ㅎ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1.♡.59.48)
작성일 01:34
@ruler님에게 답글 아아... 천안문 탱크보이 될뻔요..

눈자동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눈자동차 (222.♡.132.79)
작성일 01:36
담주 딸내미  대입발표 기다리며 수만휘 보는데 비상계엄이란 글 보고 '뭐지' 하고 자다깼는데...진짜여서 너무 황당했네요. 별 미친또라이가 일상을 뒤흔드니 너무 화가 납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1.♡.59.48)
작성일 01:39
@눈자동차님에게 답글 아오.. 진짜 나라 수준이 1981년 전두환 시대로 돌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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