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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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은자매파파 123.♡.108.92
작성일 2024.12.0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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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 준비 하나 하지 않고 계엄을 때리는지...

댓글 5 / 1 페이지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58.♡.154.25)
작성일 어제 01:37
하루라도 더 그 자리에 있을수 있으면
할수 있는건 뭐든지 하는겁니다

매드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21.♡.44.116)
작성일 어제 01:38
이게 진심으로 될거라 생각했을까요??? 진짜 미스테리네요 계엄사령관 하란다고 하는 범죄자샊히는 또 뭐구요..?

비내린후님의 댓글

작성자 비내린후 (58.♡.98.68)
작성일 어제 01:39
그 짧은 시간에 공수 온거 보면 준비는 하긴 한거죠.
근데 고등학교 동창들이랑만 상의해서 동창 빼고 아무도 딱히 도와주지 않아서? 망한것 같습니다.

AUTOEXE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TOEXEC (175.♡.230.28)
작성일 어제 01:40
그ㅅㄲ 입장에선 칼을 뽑은건데..
정말 준비도 안되어 있고 어리숙합니다.
매사 국정 운영을 그따위로 한거겠죠.

뉴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뉴비 (117.♡.132.130)
작성일 어제 01:41
권력에 도취된 모지리들끼리 완장차고 모여서 우리가 이케이케 명령 내리면 다 이루어 질거라는 망상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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