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길고양이 급식소 옆 버려진 통조림 캔 100개...“환경도 아껴주길”
츄하이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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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2일 PM 08:01 · 수정됨(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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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5857

 

 

 

 

 

그는 “풀이 우거져 있어서 쓰레기를 버려도 모를 거라 생각한 것 같다”며 “길고양이를 애틋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이해가지만, 환경이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 또한 고양이를 위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자칫 날카로운 캔 조각에 길고양이들이 다칠 수도 있다는 점도 걱정”이라며 “조금 귀찮더라도 진정 고양이를 위한다면 관리까지 철저히 해서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고 따끔하게 질책했습니다.


 

 

 

길고양이 급식 행위에 흔하게 쓰레기 투기 행위가 함께 이루어집니다.

사실 환경, 생태계, 그리고 고양이를 위한 마음이 있다면 저런 행위를 하지 않을테니

뭐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습니다만.. {emo:onion-085.gif:50}

 

 

 

 

길고양이 급식소는 자신의 사유지 안에 설치하지 않은 한 원칙적으로 불법이지만, 대부분의 급식소는 공원, 도로 등에 설치돼 있습니다.

지자체는 아무 곳에나 급식소가 설치된 경우 불법 적치물로 간주해 철거 계고장을 부착해 행정처분하고 있지만,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급식소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은 위생 이슈,  도시 미관 저해 등을 이유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만큼 더욱 철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제주시 축산과 관계자는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는 법령에서 규정한 게 없어 인허가 사안은 아니다 보니 적극적으로 행정 처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난처함을 표했습니다. 


 

 

쓰레기 투기 문제도 있고,

길고양이 급식소는 대부분 무단적치물이니 엄밀히 따지면 상당수는 불법이긴 한데,

이게 적용이 쉽지 않은 부분도 있고 처리를 회피하는 경우도 많죠.

지자체별로 조례로 공원 등에 설치 근거를 둔 곳도 있구요.

 

 

다른 나라들처럼 급여 행위 자체를 규제하고 처벌하는 게 맞는다고 봅니다. {emo:onion-086.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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