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 '어제 마신 술이 덜 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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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2024.12.04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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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으로 이유를 알 수 없는 비상계엄 선포이다.'

'쿠데타를 잘 준비한 것 같지 않다.'

'친위 쿠데타는 주도면밀하게 준비했어야 하는 것.'

'그걸 할 능력도 없는 대통령.'

'계엄 선포 법적 절차조차 숙지 안 되어 있을 것.'

'실무적 조언을 해야 할 참모들도 마찬가지일 것.'



'세월이 지나면 꼬꼬무 같은 데서 계엄 선포 이유가 뭔지 다룰 수 있을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내 탄핵으로 갈 것'




댓글 3 / 1 페이지

TonyStark님의 댓글

작성자 TonyStark (222.♡.124.41)
작성일 어제 02:45
꼬꼬무 ㅋㅋㅋㅋㅋ
8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어제 02:46
@TonyStark님에게 답글 장도연 : "2024년 12월 3일 밤이었어..."

초록몽님의 댓글

작성자 초록몽 (222.♡.148.73)
작성일 어제 03:29
제 생각도 딱 그겁니다.
다만 다른것이 있다면
어제 마신 술이 아니라
저녁밥 처 먹으면서 마신 술이 아닐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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