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하나 써보겠습니다.

Lv.1 상콤한인생 (211.♡.74.229)

2024년 12월 4일 AM 03:24 · 수정됨(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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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9수를 했고 아무리 어리석다고 하지만 국민들 뇌리에 커다란 사건으로 되어 각인되어 있는 계엄령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는건 자신이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코너 끝에 있다 판단해 사용할 수 있는 마지막 필살기를 사용한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왜 이렇게 했을까요?

연일 터져 나오는 명태균 관련 사건들 중 정말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를 민주당에서 습득했고 만약 그것이 공개된다면 끝장나는 상황이라 가정했을때

증거자료 제거 그리고 관련된 내용이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한 언론 통제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모든것을 한번에 할 수 있는 방법은 계엄령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촉박한 시간에 쫒겨 엉성한 계엄을 실행하지 않았을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댓글 (5)

  • GerrarDinho

    GerrarDinho Lv.1

    24.12.04 · 211.♡.220.126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이것 마저도 제대로 못하는 것 마저도...(다행인거죠^^)
  • U

    Unity Lv.1

    24.12.04 · 175.♡.64.149

    합리적인 추론이십니다. 결국 명태균 건이 자기 감옥갈 건이라는 걸 느낀거죠.
  • 노기오기

    노기오기 Lv.1

    24.12.04 · 220.♡.33.12

    저는 충암고 쓰.레.기 들과 몇달 전 부터 모의를 했다는 것을 보면
    말씀하신 것 처럼 끝에 몰리면 계엄 하려고 준비는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C급들이 모여서 주위의 간신들 말만 듣고 급하게 계엄을 발표 한것 같네요. (아니면 술쳐먹고 그랬을 지도 모르지만)
    저놈들은 친위 구테타도 할 능력이 안되는 모지리들입니다.
    이제 경찰 군인도 지 말을 안 들을 겁니다
  • 흰돌 Lv.1 → 노기오기

    24.12.04 · 211.♡.49.29

    기획은 김용현이가 했고, 충암 출신들을 연결하는 역할은 이상민이 한 것 같아요. 이상민이 몇달 전부터 충암 출신 장성들과 만나고 있었답니다.
  • 나르는곰돌이2 Lv.1

    24.12.04 · 165.♡.230.201

    머 먼 지랄을 하려고 발버둥을 칠 지 모르겠지만,

    이건 부실한 엑스포 준비나, 의대증원 사태 미해결 같은 사안이 아닙니다.

    이런 일을 벌여 놓고, 이렇게 허술하게 사태를 끌어간다?

    이런 작자를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현명한 자부터 런 하겠죠.

    그럼에도... 우리 집의 썩어 빠진 누군가는, 그래도 용감한 거 아니냐고 헛소리 하겠네요.
    이젠 진절머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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