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깨서 와인 한병 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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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mp3 118.♡.199.135
작성일 2024.12.04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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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광주 트라우마가 살아나 몸서리친 새벽이었네요. 

빨리 끌어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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