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서로 죽여라 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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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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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비서실장이었던 김형동(안동예천)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계는 전날인 11일 오전 경북 안동시 남부동 김 의원의 사무실에서 당직자 K씨의 휴대폰과 차량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에 따른 것이다. 앞서 안동선관위는 지난달 18일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 경선 당시 김 의원의 선거사무소 외 유사 선거사무소 설치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관련자 11명을 경북경찰청에 고발했다.
공직선거법 제89조 제1항은 ‘누구든지 제61조 제1항·제2항에 따른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 및 선거대책기구 외에는 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위하여 선거추진위원회·후원회·연구소·상담소 또는 휴게소 기타 명칭의 여하를 불문하고 이와 유사한 기관·단체·조직 또는 시설을 새로이 설립 또는 설치하거나 기존의 기관·단체·조직 또는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권정식 기자 kwonjs57@hankookilbo.com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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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소리님의 댓글
이놈들 냄새가 나네요. 보궐에서 자기네들이 확실한데만 쳐 봐 족치고 민주당은 해볼만한데 조질듯
StarMix님의 댓글
죄가 있다면, 구속 후에 실형까지 가면 인정할수있겠네요.
뭔가 하는척만 하는게 아니길ㅂ ㅏ랍니다.
뭔가 하는척만 하는게 아니길ㅂ ㅏ랍니다.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안동은 어차피 날아가도 다시 국짐일 터이니 민주당 의원들 치기 위한 밑밥 깔기 아닌가 싶네요.
sun연료88님의 댓글의 댓글
@둠칫두둠칫님에게 답글
의원직 상실 3심 기간이 길어요
그전에 검찰 기소청 변경이 빠를 경우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전에 검찰 기소청 변경이 빠를 경우가
있을것 같습니다
tiltsk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