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가 말한 트리거가 계엄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gongdori33

Lv.1 gongdori33 (183.♡.98.40)

2024년 12월 4일 AM 04:37 · 수정됨(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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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얼치기 같은 짓을 해서 그걸로 탄핵의 트리거가 될거라 생각했지

자기 스스로 무덤 파고 고이 들어가는 계엄으로 트리거를 만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처음 계엄얘기 들었을 때는 극우 유투버가 호들갑 떤걸 들은 건줄 알았는데

뉴스를 보고 좀 심각했었습니다.


어떻게 할 까는 추이를 보면서 결정하려고 했는데

바로 민주당에서 당원들에게 여의도로 모여달라는 문자가 오더군요.

결국 바로 챙겨서 출발했습니다.


갈 때는 뭔가 비장한 각오로 갔는데

여의공원 지나 국회로 갈 때쯤 계엄 해제했다고하는 얘기가 들렸습니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이후부터는 좀 편안한 마음으로 구호외치고, 노래부르면서

혹시나 다른 일이 생길까 하는 마음에 대기했습니다.


그렇게 3시까지 있다가 나와서 좀 전에 복귀해서 복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트리거가 이거였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떨리는 상황이었지만

결과는 내 그럴 줄 알았다는 생각과 함께 지지부진한 탄핵이 초고속으로 이뤄질 것 같다는 희망이 생기네요.


그래 내 밤잠은 없어졌지만 탄핵이 빨리 된다면 그 정도는 감내할 수 있으니 어여 내려와라!


댓글 (1)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4.12.04 · 58.♡.94.201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많은 김건희의 범죄가 아니라 윤 본인이 트리거일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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