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잘 자다가 갑작스런 계엄 이야기에 뭔 개소린가 했는데...
유
유령회원님 (221.♡.58.124)
2024년 12월 4일 AM 05:03 · 수정됨(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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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걸 했군요 진짜 이 정신나간 놈이 ㅋㅋㅋㅋㅋㅋ
과도한 ㅋ 죄송합니다만, 헛웃음이 나와서 진짜...
그래도 신속하게 국회소집되어서 계엄해제요구와 질서있는 움직임에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동시에 환율 보고, 뭐 보고 하다가
이야... 이거 진짜 나라 망치는거 손가락 하나가 다해냈네 싶은 마음에 너무 화가나서 잠도 다시 안오네요 ㅜㅜ
스스로 무덤 팠으니 이제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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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이에마
24.12.04 · 39.♡.2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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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령회원님
→ 포이에마 작성자
24.12.04 · 221.♡.58.124
외국에 와이프 친구한테 연락받아서 너희 가족이 위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둥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뭔소린가... 왜 자다가 날 깨워 그랬는데 그게 현실이었다니 진짜... ㅋㅋㅋ -
포포이에마
→ 유령회원님
24.12.04 · 39.♡.204.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아수라장
24.12.04 · 125.♡.188.188
저도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어제밤에 일찍 잠들었다가 잠결에 소식듣고 뭔 소리야 했는데...
그 이후로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 -
하하늘걷기
24.12.04 · 119.♡.184.150
무슨 헛소린가 싶다가 눈을 의심하고 국회가 의결하기 전까지
두 시간 동안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찬물에 세수까지 했습니다.
지금 와서야 분노를 토해내는 거지.
정말 나라 망하는 줄 알았습니다. -
옐옐도
24.12.04 · 58.♡.150.98
식당에 들어갔다가 YTN에서 계엄 관련 뉴스 나오길래 뭐 법적토론 하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밥 먹으면서 무섭기도 하고
오늘 시내밖에 나가면서 군 차량도 보고 군헬기도 봤었는데 이게 다 계엄빌드업이었어요.
계엄이라는 게 참 무섭기도 하고 밥 먹으면서 알아서 정치얘기 조심하게 만들더군요. 그 때 부터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 나
나르는곰돌이2
24.12.04 · 165.♡.230.201
계엄을 정리해 보면...
계엄 등장 이후 시민들의 마음이 편안해 졌다면 옳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불편해지거나 불안해 졌다면... 그건 결국 욕 먹을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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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봤을 때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