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읍 (116.♡.148.36)
2024년 12월 4일 AM 06:01 · 수정됨(13:22)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하고 있는데 국방부가 국회에서 가결된 후에도 계엄 유지라고 하는거 보고 바로 차몰고 갔습니다.
국회 근처도 가기전에 올림픽대로에서 여의도로 빠지는 도로부터 많은 차들이 주차 되어 있더군요.
저는 좀 더 안쪽으로 진입을 시도 했는데 다행히 kbs옆쪽에 차들이 많긴한데 주차할 곳이 보이더라구요.
(위 사진은 집으로 돌아 올때 찍은 사진입니다.)
집회 때마다 느끼지만 세상은 저보다 좋은 뜻을 가진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솔직히 이번건은 좀 떨리긴 했었습니다.
폭력사태가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랬지만, 계엄은 처음이라 무슨일이 일어날지 상상이 안되어서…
나름 군은 빠졌는데 경찰이 자꾸 움직임이 보여서 쫓아 다니며 상황파악을 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우려했던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새벽에 따님을 데리고 나온 가족도 상당히 많았고 고등학생들이 왜인지 많았어서 놀랬습니다.
저는 4:30분 윤이 녹방 튼거 보고 한 숨 돌리고 빠졌습니다. 저 보다 더 늦게까지 자리 지키며 나라를 지키신 모든 분께 끝없는 경외감을 느낍니다.
인터넷으로 유투브로 지켜보신 분들도 고생 하셨습니다.
이거 잘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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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린눈고양이
24.12.04 · 220.♡.234.93
추운 밤 고생 많으셨습니다. -
곰곰한마리
24.12.04 · 211.♡.134.112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뉴뉴먼킴
24.12.04 · 211.♡.0.87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하하늘걷기
24.12.04 · 119.♡.184.150
고생 많으셨습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24.12.04 · 221.♡.34.113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Bboolsee
24.12.04 · 61.♡.127.148
고맙습니다. -
밤밤양갱
24.12.04 · 211.♡.252.179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CCrossFit
24.12.04 · 14.♡.138.160
고생 많으셨습니다. -
메메르테
24.12.04 · 211.♡.156.2
고생하셨습니다 -
아아수라장
24.12.04 · 125.♡.188.188
정말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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