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의 현실감 없는 분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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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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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려서만일까요? 여자여서만일까요?
여성두분이 웃으면서 '왜 잠 못잤어요?' 라기도 하고..
하..
계엄령 사태가 그냥 밤사이 해프닝정도로만 인식하는 직원들을 보고
기가차서 목이 탁 메이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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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자님의 댓글
40먹고도 내일 회사 안가도 되려나? 이러는 사람 주위에 있습니다.
나이, 성별 무관해 보입니다.
나이, 성별 무관해 보입니다.
TKoma님의 댓글
어린 여성분이면 그래도 2찍일 확률은 희박하잖아요
그냥 세상물정 모른다 봐야죠
그냥 세상물정 모른다 봐야죠
8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무식해서 그렇습니다. 어려도 역사를 제대로 배웠다면 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를 수가 없죠.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하세요님의 댓글
어젯밤에 응원하는 농구팀 단톡방에서 사람들이 계엄 얘기 계속하니까 이대남인 방장이 강퇴하겠다고 해서 욕 박고 탈퇴했네요… 미국에서 하는 그깟 공놀이보다 민주주의가 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지…
깜순할매님의 댓글
저는 어제 상사에게 심상치 않다고 대표보고 하고 대책 세워야 하는거 아니냐고 12시 전화 했다 한소리 들었습니다.
자는거 깨우냐고 ㅋㅋㅋ
생각보다 많습니다.
자는거 깨우냐고 ㅋㅋㅋ
생각보다 많습니다.
Unit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