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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재명 대표의 서사는 더 쌓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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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an 223.♡.78.154
2024.12.04 08:12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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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법원도 멋대로 판결하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진짜 윤은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2024년에 계엄이라니.. 국민이 바보인줄 알았겠죠


아마 최근 서울의 봄보고 저렇게 하면 되는구나하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ㅋ

댓글 10 / 1 페이지
샤프슈터 (106.♡.11.39)
어제 08:13
최대한 빠르게 국회 오셔서 담넘으시고 정말 살떨렸습니다 ㅠ ㅠ
geoman (223.♡.78.154)
어제 08:38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혹시나 체포될까 걱정했습니다
고소한커피 (223.♡.165.236)
어제 08:16
하도 죄가 많아 탄핵 뭘로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확실한거 던져주네요
geoman (223.♡.78.154)
어제 08:38
@고소한커피님에게 답글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끽다거 (59.♡.98.195)
어제 08:21
국민여러분 국회로 와주십시요. 국회의원들만으로는 힘이 부족합니다. 라고 하시고
가볍게 담 넘어 국회로 진입하시는 모습 넘 멋졌고,

 다 끝나고 뒤늦게 와서 경찰들에게 소리지르며 YS 코스프레하던 준스기 넘 ㅂㅅ같았어요.
geoman (223.♡.78.154)
어제 08:39
@끽다거님에게 답글 진짜 마지막에 숟가락 얻기인가요? ㅋ
전기운동화 (67.♡.99.230)
어제 08:22
지난 번에 2년 때린 판사 변호사 준비 시작할듯요
geoman (223.♡.78.154)
어제 08:39
@전기운동화님에게 답글 마음졸이고 있을듯요
곰팅 (175.♡.31.91)
어제 08:25
긴박한 상황에서도, 본인도 많이 당황하셨을텐데
침착하게 중심을 잘 잡아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해제 요구 의결 끝나고 담화 발표하실 때,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이재명 대표가 있어 다행이다 싶은...
geoman (223.♡.78.154)
어제 08:39
@곰팅님에게 답글 네 하나하나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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