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모앙 회원 근황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4 08:36
본문
댓글 10
/ 1 페이지
고소한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의 댓글
제가 애아빠가 돼서 계엄 선포와 해제 의결을 밤새 제 눈으로 보고
다음날 출근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허허허허..
다음날 출근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허허허허..
뚱뚱한남편님의 댓글
출근했더니.. 새벽에 전사 재택근무 권고 메일이 와 있네요..
제일 중요한 사내식당 미 운용.. 젠장..
제일 중요한 사내식당 미 운용.. 젠장..
Und3r9r0unD님의 댓글
피곤하네요...어떤 xx때문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