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박했던 순간 추경호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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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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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국짐의원 :
추경호 원내대표는 계엄쿠테타 당시 국회 의사당 사무실에 있었고 내가 전화로 지금 120정도 모였으니 빨리 함께와달라 막아야 한다 했지만 결국 오지않고 기다리다. 민주당 의원들이 담장넘어 190석 채워지니 그때 국회를 떠나 국짐당사로 가벼렸어요
김현정; 그럼 고의로 안간거네요?
김종혁 국짐의원: 그렇다고 봐야죠...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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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페이님의 댓글
인원이 채워질까봐
국힘당 국회의원 애들을 따로 빼돌린 행위입니다..
사전에 미리 약속된 플레이라 보입니다.
국힘당 국회의원 애들을 따로 빼돌린 행위입니다..
사전에 미리 약속된 플레이라 보입니다.
원티드님의 댓글
천하에 개잡놈이네요. 다 알고 사무실에 처박혀 있었군요. 야당의원들 본회의장에 몰아넣고 다 잡혀가는게 목표였군요
도파민중독님의 댓글
추경호 "민생·치안·재해 모든 책임 민주당에…
치안공백 말할 때부터 계엄 예고였던 듯
치안공백 말할 때부터 계엄 예고였던 듯
2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ddyShin님의 댓글
미친듯이 용산돼지 빨아댈 때부터 알았습니다. 이게 단순히 20억 문제 말고 다른 것도 있다고 봅니다. 이제 콩밥 먹게 되면 다 불겠죠. 저건 의리니 뭐니 그런 거 없는 넘이니까요.
만화처럼님의 댓글
와 20개 때문인가? 그 급박한 상황에 깽판을 칠 생각을… 용와대가 압박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저러나 다시는 정치판에 안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D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