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차례'라고 생각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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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2024.12.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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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는 '이제 내 차례'라고 생각한다에

500원 겁니다


하는 꼴 보면 '기회는 왔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래 봐야 어차피

천하의 ㅆㄹㄱ 집단 콜검 개검 출신인 자이고

이 상황에서도 내뱉는 워딩이라는 게 고작

"계엄을 건의한 국방부 장관을 즉각 해임하는 등 책임 있는 모든 관계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밖에 안 되는 자죠

하야도 아니고 퇴진도 아니고 탄핵도 아니고 체포도 아니고 장관 해임ㅋㅋ


착각은 자유죠

어차피 안 되는 걸 본인만 모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65.84)
작성일 어제 08:45
어떻게 보면 진짜 충성파죠.
이와중에도 반란수괴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는 ㅋ
동시에 동조자죠

포크커틀릿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어제 08:46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그렇죠
이젠 한 패 아닌 척, 돌아선 척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충성파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어제 08:57
허휴 저 닭대가리.. 가 없군요. 목이 달아날 운명이었나봐요..  아~ 저기 닭 말하는겁니다.

포크커틀릿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어제 09:14
@mlcc0422님에게 답글 닭과 같은 운명이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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