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동한 경찰/ 군 인원들의 문책은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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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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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이등병이
사고를 쳤고
그게 내밑으로 ~ 걔 위에서 시켜서그런거라면
내밑으로 걔 위를 줄빳다를 쳐야지
걔를 왜 갈구나요..
마찬가지로
윤석열~명령내린 군/경 간부 선을
를 조져야 합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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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님의 댓글
뭐 몇몇 과한 액션이 있긴했지만
저들이 맘먹고 싸웠으면 진입이 30분내로 마무리됐을겁니다.
본인들도 무슨행동하는지 알아서 미적댄걸겁니다.
저들이 맘먹고 싸웠으면 진입이 30분내로 마무리됐을겁니다.
본인들도 무슨행동하는지 알아서 미적댄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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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옹님의 댓글
어제 국회에 난입했던 군인은 징집병이 아닌 직업군인인 부사관과 장교위주의 특전사와 707특임대 위주였습니다.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잎과줄기님의 댓글
부대 성격상 병사들보다는 거의 대부분 직업 군인이었을 것인데,
쿠데타 가담자를 군에 그대로 두어도 되나요?
지금 중위가 나중에 별 달고 쿠데타 꿈꾸지 않는다는 보증은 누가 하나요??
최소 부대 해체와 재편성,
강제 전역 등은 기본이고,,, 그 외에도 처벌 수위 고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쿠데타 가담자를 군에 그대로 두어도 되나요?
지금 중위가 나중에 별 달고 쿠데타 꿈꾸지 않는다는 보증은 누가 하나요??
최소 부대 해체와 재편성,
강제 전역 등은 기본이고,,, 그 외에도 처벌 수위 고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붉은문양님의 댓글
뭣모르는 단순 병사가 아닙니다.
직접적인 무력 충돌이 없었지만
무장하고 국회 진입한 시점에 적극 가담자입니다.
직접적인 무력 충돌이 없었지만
무장하고 국회 진입한 시점에 적극 가담자입니다.
베오님의 댓글
특전사, 특임대, 전원 사병 아니고 다 간부들입니다. 민간인도 아니고 직업군인입니다.
입장도 이해하고 사정이야 알지만 그냥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형사 처벌은 아니더라도 더이상 군복은 입고 있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입장도 이해하고 사정이야 알지만 그냥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형사 처벌은 아니더라도 더이상 군복은 입고 있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ArkeMouram님의 댓글
그냥 넘어가면 부당한 지시를 따라도 별 일 없다라는 선례 남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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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AS님의 댓글
저는 반대입니다.
12.12이후의 역사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성공하면 자손대대로 번창하는걸 모르고 했을리가 없습니다.
12.12이후의 역사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성공하면 자손대대로 번창하는걸 모르고 했을리가 없습니다.
아침소리님의 댓글
이 친구들 곤봉 안 휘두르고, 공포탄 한발도 안 나온거만 봐도 충분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