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님 정말 이때 아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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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앤디웜홀 221.♡.60.77
작성일 2024.12.04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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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구 겨눈거 보면 진짜 ㄷㄷㄷ

댓글 26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어제 03:13
다음엔 꼭 뱃지를...

여우비리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우비리타
작성일 어제 03:13
[삭제된 댓글입니다]

꿀복숭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복숭아 (112.♡.51.78)
작성일 어제 03:17
@여우비리타님에게 답글 무슨 말씀입니까?
총을 지키는게 먼저가아니라 누구에게 겨누느냐가 먼저죠.
저기서 겨누는거 자체가 정신 나간 거에요.

BeyondLim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yondLimit (218.♡.2.57)
작성일 어제 03:19
@꿀복숭아님에게 답글 군인은 본인 총을 지키는 게 우선사항 맞습니다.
군인의 총을 뺏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여우비리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우비리타
작성일 어제 03:20
@꿀복숭아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꿀복숭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복숭아 (112.♡.51.78)
작성일 어제 03:26
@여우비리타님에게 답글 답답한 소리 마시구요 지금 상황이 무슨 전시상황입니까?
상대가 총 겨눴어요?
총기가 목숨보다 소중하다는건 군대에서 잘 배웠는데요 비무장한 시민한테
총구를 드리 밀면 안되는 거라구요.
18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여우비리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우비리타
작성일 어제 03:28
@꿀복숭아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rapanu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panui (210.♡.114.174)
작성일 어제 03:19
@여우비리타님에게 답글 그건 전시에서나 그런거죠. 저 상황에서 잘못된건 군인밖에 없습니다.

곰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텡 (58.♡.245.179)
작성일 어제 03:25
@여우비리타님에게 답글 저 군인 쉐끼는 사상자를 만들려고 한거 같은데요?
애초에 총을 뺏으려던게 아니지 않나요?
게다가 와중에 여성드립 어질어질 하네요?

ㄸ뚜ㅁ뜨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ㄸ뚜ㅁ뜨뜨 (121.♡.96.69)
작성일 어제 03:36
@여우비리타님에게 답글 제 정신으로 쓴 댓글이세요?

여우비리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우비리타
작성일 어제 03:38
@ㄸ뚜ㅁ뜨뜨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rapanu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panui (210.♡.114.174)
작성일 어제 03:44
@여우비리타님에게 답글 총을 만지면 안된다는 건 정상적인 상황에서나 납득되는 말입니다. 애초에 저기에 군인이 있는거 자체가 반란군이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저지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만지던 스치던 도대체 어떤 행위가 잘못된 행동이라는 겁니까?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었지만 반란군 저지하는 행동이 문제라는 발언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네요.

여우비리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우비리타
작성일 어제 03:45
@rapanui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rapanu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panui (210.♡.114.174)
작성일 어제 03:48
@여우비리타님에게 답글 그걸 감수하고도 막아서야 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상황이었는데 계속 그런말 하시는게 저로선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네요. 여기까지 댓글달겠습니다.

ㄸ뚜ㅁ뜨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ㄸ뚜ㅁ뜨뜨 (121.♡.96.69)
작성일 어제 04:05
@rapanui님에게 답글 평소 눈치없다는 말 듣지 않으신지... 엄중한 상황에서 총구 같은 소리 하고 계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금 하고 계시는게 사고나서 대피가 시급한 상황에서 귀금속 중요하다고 챙기는 것과 뭐가 다른지 생각해보세요.

rapanu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panui (210.♡.114.174)
작성일 어제 04:07
@ㄸ뚜ㅁ뜨뜨님에게 답글 대댓을 잘 못 다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ㄸ뚜ㅁ뜨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ㄸ뚜ㅁ뜨뜨 (121.♡.96.69)
작성일 어제 04:32
@ㄸ뚜ㅁ뜨뜨님에게 답글 @rapanui 앗.. 죄송합니다. ^^;;;; @rapanui 님을 향한 댓글을 아니었다는건 아시죠 ^^;;;;;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59.♡.19.130)
작성일 어제 03:14
우발적으로라도 쐇으면 그게 시발점이되어 다른 군인들도 다 총 쏘기 시작했을듯 아찔한 순간이였습니다

홀리지저스님의 댓글

작성자 홀리지저스 (121.♡.147.178)
작성일 어제 03:16
총기 탈취 시도는 정말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평화롭게 끝나 다행입니다

수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하 (61.♡.162.155)
작성일 어제 03:24
@홀리지저스님에게 답글 군이 국회에 들어온거 차체가 불법인 상황에서 막는 과정으로 보이구요

절대 총기탈취의 행동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홀리지저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홀리지저스 (121.♡.147.178)
작성일 어제 03:28
@수하님에게 답글 몸싸움을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총기를 붙잡고 안놔주는 행동은...
의도와 다르게 너무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서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8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어제 03:17
반란군에게 순순히 응하라구요? 욕먹을 행위는 아닙니다.
18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eyondLim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yondLimit (218.♡.2.57)
작성일 어제 03:23
@masquerade님에게 답글 당연히 욕먹을 행위  아니죠.
다만 위험했어요..ㅠㅠ
15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GENI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IUS (175.♡.184.69)
작성일 어제 03:17
아드레날린이 솟구치신 듯...
이거 실제론 엄청 위험한거에요.
대단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만일 사고라도 났다면 지금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됐을테죠.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Veritasian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ian (211.♡.77.241)
작성일 어제 03:17
인귀령 진심인 분이군요.
2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hamp3님의 댓글

작성자 champ3 (118.♡.199.135)
작성일 어제 03:21
지나고 보니 정말 대단했던 행동이었네요. 저런 저항이 있어서 수습이 되었다고 봅니다.
1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어제 03:26
방아쇠울에 손가락 걸려 있더군요..
이게 제일 시껍 했습니다.
안귀령 대변인님.. 정말 용감하십니다...

Engineer님의 댓글

작성자 Engineer (211.♡.195.79)
작성일 어제 03:40
큰일 하실분.

썬플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썬플님 (211.♡.225.237)
작성일 어제 07:13
용감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밥이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밥이쥬 (211.♡.88.1)
작성일 어제 08:51
실탄이 있었는가... 도 중요합니다.
국방부 장관놈이..

태양의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태양의신 (223.♡.217.64)
작성일 어제 11:05
다 내란죄로 사형으로 끝을 내야 합니다.
한명도 빠짐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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