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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707선배가 애쓰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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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파 124.♡.91.20
2024.12.04 08:54
2,444
1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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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진정시켜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레이븐 (221.♡.189.16)
어제 08:55
뭔가 참 왈칵하네요.....
no_profile story4one (211.♡.36.176)
어제 08:55
아이고, 눈물나네요. 진짜. 여러사람 살린거네요.
태루 (121.♡.124.164)
어제 08:56
참 이런 큰 흐름안에서도  이 사태가 커지지 않게 여기저기서
막아낸 영웅들이 있었습니다.
외선이 (223.♡.203.16)
어제 08:56
눈물나는군요.ㅠㅠ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과바람 (121.♡.91.37)
어제 08:58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ㅠ
no_profile 고결 (182.♡.218.38)
어제 09:01
이게 어찌 보면 교육의 힘이라고 봅니다.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어제 09:01
숨은 영웅입니다 고맙습니다
1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어제 09:02
저런분이 군의 높은곳에 있어야하는데…
no_profile 갤러리김 (61.♡.48.169)
어제 09:02
음 근데 말하는 상대는 707은 아닌듯 하네요.. 어제 출동한 707은 흑복에 4안 야시경 끼고 있던데
폴셔 (121.♡.117.112)
어제 12:22
아 눈물나요 ㅠㅠ
istD어토 (121.♡.23.219)
어제 13:56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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