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앵커 깡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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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비기 125.♡.117.11
작성일 2024.12.04 08:56
2,43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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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댓글 23 / 1 페이지

피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츠 (106.♡.197.168)
작성일 어제 08:56
ㅎㄷㄷㄷ

떡검님의 댓글

작성자 떡검 (106.♡.229.74)
작성일 어제 08:59
아, 안귀령 아나운서 좋아하지만 저건 아닌거 같습니다. 총을 잡고 흔들다뇨…특전사가 놀라서 실수로 발포할 수 있는데요 ㄷㄷㅈ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어제 09:00
@떡검님에게 답글 저 장면 전에 해당 군인이 남성 시민을 총구로 눌렀고, 안귀령을 비롯한 몇몇이 떼어놓은 후 계속 총구를 시민 쪽으로 향하고 있자 총을 잡은 겁니다.
그런데 놀라서 발포하면 그건 군인 잘못이죠.

데송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데송이 (211.♡.128.5)
작성일 어제 09:05
@heltant79님에게 답글 그런 상황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대단합니다 안귀령

레오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오리오 (58.♡.165.202)
작성일 어제 13:12
@떡검님에게 답글 발포했다면 이유불문 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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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미스님의 댓글

작성자 스탠스미스 (121.♡.67.91)
작성일 어제 09:00
깡다구가 아니라 무모한 거죠...
16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동남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121.♡.238.123)
작성일 어제 09:03
@스탠스미스님에게 답글 무모가 아니라 용감하다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민을 대표한다는 사명감의 발로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국 국회에 무장해 난입해서는 함부로 총구를 들이대는 군인들이 무모한거죠. 명령이 있었더라도 해선 안될 행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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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이디스 (211.♡.19.134)
작성일 어제 09:03
@스탠스미스님에게 답글 용감한겁니다
3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안녕끌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안녕끌량 (211.♡.194.206)
작성일 어제 09:04
@스탠스미스님에게 답글 저런 분들 때문에 민주주의가 지켜지는 겁니다. 걱정스런 맘에 하시는 말씀이시겠지만 무모하다고 치부할 일은 아닙니다.

에헤라디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헤라디야 (76.♡.210.164)
작성일 어제 09:04
@스탠스미스님에게 답글 목숨걸고 폭탄의거한 독립 투사들한테도 무모하다고 하실 분이네요.

마루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루날 (59.♡.28.124)
작성일 어제 09:05
@스탠스미스님에게 답글 무모하게 보일 수 있지만, 용기를 내서 한 용감한 행동입니다.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어제 09:09
@스탠스미스님에게 답글 저건 용감한 겁니다.
이순신 장군이 죽을 가능성이 높은 명량에 전선 끌고 나간 것처럼,
해야 할 일을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 건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그런 용기를 스탠스미스님이 내라고는 하지 않겠지만,
적어도 용기 낸 사람을 폄하하지는 말아 주세요.

스탠스미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스탠스미스 (121.♡.67.91)
작성일 어제 09:14
@heltant79님에게 답글 저 장면을 라이브로 봤었는데 제 기억엔 총구를 먼저 겨눠서 잡은 게 아니라 잡아서 떼어내고 군인이 총구를 겨눴던 거로 기억을 해서 무모하다라고 말했던 겁니다

제 기억이 잘못 됐다면 무모하다라는 언어선택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용기에 대해 짧게 말하면 저도 그 누구보다 용기 없이는 일할 수 없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 용기가 필요한 일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독립투사 운운한 건 좀 비약이 지나치시네요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어제 09:26
@스탠스미스님에게 답글 독립투사 얘기는 제가 하지 않았습니다.

흑감ㅈ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흑감ㅈr (59.♡.254.110)
작성일 어제 09:13
@스탠스미스님에게 답글 아니 국민에게 총구를 향했는데 무모하다구요?

스탠스미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스탠스미스 (121.♡.67.91)
작성일 어제 09:37
@흑감ㅈr님에게 답글 그러니까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순서를 잘못 기억한 거면 사과드린다고요 총구를 겨눠서 잡으려고 한 게 아니라 몸싸움 이후 뒤로 빠지면서 총구를 겨누던 장면으로 기억했습니다
찾아보고 싶은데 영상이 워낙 길어서 못 찾겠네요

흑감ㅈ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흑감ㅈr (123.♡.192.165)
작성일 어제 11:04
@스탠스미스님에게 답글 아니예요 사과를 바라는건 아니예요
군인이 자국민에게 총구를 들이밀면 안되요 국민을 지키고 보호해야 될 존재입니다
어제 계엄령에서 계엄군이 국회를 침입했는것과 518 광주민주화 운동 때와 뭐가 다를까요? 다를것이 없다고 봅니다

삼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일 (183.♡.84.104)
작성일 어제 09:56
@스탠스미스님에게 답글 흠...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어제 09:00
한국의 민주주의가 굳건하다는 증명사진입니다. ^^

풋콜패리티님의 댓글

작성자 풋콜패리티 (122.♡.230.26)
작성일 어제 09:06
댓글들 보니... 총칼들고 들어오려는 군인들을 용감하게 막아선 사람한테 비겁한 소리 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더 나빠요.
8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스탠스미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스탠스미스 (121.♡.67.91)
작성일 어제 09:10
@풋콜패리티님에게 답글 저 장면 라이브로 봤었는데 군인이 처음부터 총구를 겨눈 게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반대로 잡고나서 총구를 겨눈 거로 기억하는데 그 행동 자체는 백번 천번 군인이 잘못한 거지만요

기억이 잘못됐다면 무모하다라는 잘못된 언어선택 사과드립니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려라하니 (223.♡.179.82)
작성일 어제 09:21
@스탠스미스님에게 답글 저도 보고있었는데 처음부터 총구를 겨눴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일단 총을 몸 앞에 두고
언제들 발포가능한 자세로 파지하고 있었죠
몸을 막아서려면 몸 앞에 총이 손에 닿는건
당연한거잖아요...

스탠스미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스탠스미스 (121.♡.67.91)
작성일 어제 09:42
@달려라하니님에게 답글 제가 무모하다고 말한 건 그렇게 위험한 행동을 하다가 진짜 만에 하나 군인이 발포라도 하게 되면 엄청난 사건으로 번질 수도 있어서 저항을 하더라도 그렇게 위험하게 하지는 말아야 된다는 뜻이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말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제 댓글을 읽고 화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 역시 국회를 가진 못했지만 새벽내내 맘졸이며 지켜보고 응원했었습니다 프레임 씌우려는 댓글이라는 오해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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