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그날이 이렇게도 빨리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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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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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놈이 제 무덤을 이렇게 빨리 팔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물론 짧은 시간이었습니다만 큰 위험도 있었고
목숨걸고 여의도로 달려와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금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 자비란 없습니다.
내란 수괴는 사형이죠.
거기에 가담하고 동조한 자들 모두 사형으로 일벌백계해야
역사 앞에 대한민국의 정의가 바로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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