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에게 707부대 선배가 전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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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2024.12.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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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Unit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Unity (175.♡.64.149)
작성일 어제 09:21
용기있고 멋있는 배우네요

개똥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똥클리앙 (222.♡.219.86)
작성일 어제 09:21
와 멋집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1.39)
작성일 어제 09:22
이런일들도 있었네요. 차분하게 말해주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2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lizz님의 댓글

작성자 Blizz (17.♡.10.36)
작성일 어제 09:26
진짜 사나이군요!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땅하늘 (106.♡.236.122)
작성일 어제 09:27
멋지네요.

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121.♡.198.152)
작성일 어제 09:27
'형 말 들어라'
다소곳이 듣고 있는 후임들.. 역사의 명장면이네요.

개비기님의 댓글

작성자 개비기 (125.♡.117.11)
작성일 어제 09:36
이관훈 배우님 기억할게요.
1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218.♡.215.30)
작성일 어제 09:41
아 이거 실시간으로 봤습니다. 송영길 대표 채널이었어요.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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