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니는 뭐라도 되는 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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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젠V7 223.♡.35.239
작성일 2024.12.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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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도, 이재명 대표님도 담을 넘어 본회의장으로 가던 긴박한 상황에 국회 정문에서 지가 국회의원인데 왜 안 들여보내냐며 소리지르며 쇼만 하고 있었네요. 

댓글 8 / 1 페이지

Unit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Unity (175.♡.64.149)
작성일 어제 09:20
친일파가 독립 직후에 독립 운동하는 꼴이죠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어제 09:20
◆ 이준석> 아닙니다. 그게 입구별로 다르게 통제했고 제 입장에서는 담을 넘느냐 아니면 안 넘느냐의 문제였는데요. 사실 국회의원이 담을 넘어서 출입을 해야 된다는 것 자체가 그것 자체로 상징적으로도 이상한 의미가 있는 거기 때문에 저는 거기 저희 쪽 입구에서 한 3~4명의 의원들과 같이 저희는 당당하게 걸어서 들어가겠다. 담을 넘자고 하면 못 넘을 것도 없지만 이렇게 막고 있는 것 자체가 굉장히 위헌적인 상황이고 그리고 또 국민들에게 있어서 아셔야 될 상황이다. 그래서 저희는 그 입구에서 정상적으로 들어가겠다고 요구를 계속했습니다.

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고소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소미 (182.♡.196.232)
작성일 어제 09:22
@heltant79님에게 답글 x소리도 창의적으로 정도껏해야죠. 지지하는 인간들은 뇌에 우동사리가 들었는지 의심될 정도네요.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4.♡.109.30)
작성일 어제 09:22
@heltant79님에게 답글 개꼰대네요
1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뱃살마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뱃살마왕 (210.♡.107.100)
작성일 어제 09:25
@heltant79님에게 답글 그러니까 저 상황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고 한거라고 자백한거네요.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12.93)
작성일 어제 09:21
페북질 할 시간에 얼른 갔으면 되는데, 의결도 다 끝난후에 소리만 냅다 질러냈지요

영9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영9E (175.♡.114.72)
작성일 어제 09:29
다 끝나고 늦게 가서 소리지르고 욕 졸라 쳐먹었죠?

Alex9006님의 댓글

작성자 Alex9006 (211.♡.77.53)
작성일 어제 10:59
어디로 어떻게 들어가는지가 저한테는 중요했나보네요.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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