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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제 거 잘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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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ndalf 223.♡.91.140
작성일 2024.12.04 09:47
98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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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모르는 사람이고... 어쩌다 들어가 있는 단체방입니다

어제 건 잘했다고 하는 글 보고

다행히도 방장(?) 및 다른분들이 점잔하게 타이르면서 이야기 하시네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혈압 계속 올라갑니다

댓글 20 / 1 페이지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12.04 09:48
유튜브 댓글에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민주당=빨갱이 라는 등식을 완전히 체화한 인간들이 많아요.

gandal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andalf (223.♡.91.140)
작성일 12.04 09:50
@박스엔님에게 답글 너무 당당하니 어이없었어요 ㅋㅋ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8.♡.73.151)
작성일 12.04 09:49
네 잘했다고 나만 생각하는건가? 이러길래 제정신인가... 했어니 자기한테 뭐라 하는거냐고 난리난리 부리더라고여..어디나 있네요

gandal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andalf (223.♡.91.140)
작성일 12.04 09:50
@네로우24님에게 답글 지능 수준을 벗어났어요....

비내린후님의 댓글

작성자 비내린후 (218.♡.247.144)
작성일 12.04 09:49
잘했다고 하는 2찍 많습니다 ㅠㅠ (이래서 제 혈압이...)

"나라일을 못하게 하는데 그럼 어떡해!!!" 라고 하더군요..

gandal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andalf (223.♡.91.140)
작성일 12.04 09:50
@비내린후님에게 답글 이제 살기가 힘들어지는데 잘사는 것도 아니면서 왜저러나 싶어요
2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동네숲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네숲 (175.♡.223.33)
작성일 12.04 09:49
슬프게도 저희 아버지도 그렇습니다.
계엄 준비를 제대로 안 해서 그렇다고... 진짜 슬픕니다.

gandal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andalf (223.♡.91.140)
작성일 12.04 09:51
@동네숲님에게 답글 저희 부모님도 좀 그러긴합니다... 정치이야기하면 제가 성질냅니다 ㅋㅋ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12.04 09:54
슬퍼요. 친한 언니는 민주당파인데..문재인대통령탓을 합니다. 윤석열이 뽑힐만큼 못했다구요....의외로 이런 생각하는 엄마들..좀 있습니다..답답해요..

gandal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andalf (223.♡.91.140)
작성일 12.04 10:01
@단아님에게 답글 진짜 어이없습니다.... 또 저런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하구요

메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이 (211.♡.71.144)
작성일 12.04 10:04
@단아님에게 답글 언론들이 심각했죠
지금은 뭔 짓을 해도 찬양하는 기ㄹㄱ들

gandal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andalf (223.♡.91.140)
작성일 12.04 10:12
@메이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려야죠

파란단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란단추 (125.♡.183.165)
작성일 12.04 10:28
@단아님에게 답글 저 아는 분도 아파트 단톡방 즐어가시더니 좀..변했달까요...
그렇게 문프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다시는 민주당에 표 안준다고.....하...

gandal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andalf (222.♡.197.126)
작성일 12.04 10:37
@파란단추님에게 답글 솔직히 저런 사람들이 처음부터 2찍인거 같아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2.04 09:54
기가 찹니다.

gandal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andalf (223.♡.91.140)
작성일 12.04 10:02
@눈팅이취미님에게 답글 기가차고 어이도 없구요

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르는곰돌이2 (165.♡.230.201)
작성일 12.04 09:56
못나면 남탓이죠.

우리 집에도 있네요.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매우 추합니다.
5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gandal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andalf (223.♡.91.140)
작성일 12.04 10:02
@나르는곰돌이2님에게 답글 정신 똑바로 챙기고 살려구요

Alex9006님의 댓글

작성자 Alex9006 (211.♡.77.53)
작성일 12.04 10:15
오죽하면 그랬겠냐는 정신나간 미친 노인네들 많네요.

gandal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andalf (222.♡.197.126)
작성일 12.04 10:39
@Alex9006님에게 답글 그런 사람들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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