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보: 윤석열 당장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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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학점암살자 211.♡.97.209
작성일 2024.12.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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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어제 09:54
여기저기 손절 나오는군요. ㅋㅋㅋ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66.♡.148.242)
작성일 어제 09:54
자랑스러운 동문을 버리는군요.

땅끄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땅끄지 (210.♡.41.89)
작성일 어제 09:55
시험 잘 보는 서울대학생의 한참 늦은 손절 (자랑스런 동문 1위)

학점암살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학점암살자 (211.♡.97.209)
작성일 어제 09:56
@땅끄지님에게 답글 여느 학보가 그렇듯 서울대 학보도 중도진보 성향이 강하고 한참 전부터 윤석열에 비판적이었습니다.

십선비님의 댓글

작성자 십선비 (79.♡.44.185)
작성일 어제 09:55
자랑스러워했던 동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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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어제 09:55
이제와서... - 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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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73.85)
작성일 어제 09:58
손절 들어가나요 -.,-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18.♡.235.74)
작성일 어제 09:58
어제 비상계엄 발표되고 국민들 국회의사당으로 모여달라는 소식 접하고, 이번에 서울대 모학부 학생회장으로 선출된 지인분 아들이 바로 국회의사당쪽으로 출발하더라구요. 우려하는 부모에게 본인은 꼭 가야겠다며...
그런 학생들도 있습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어제 10:03
@고슷케이님에게 답글 서울대 과잠 봤습니다.
대학생들도 왔던 듯 합니다.

고슷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18.♡.235.74)
작성일 어제 10:07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입니다!
이럴 땐 작은 움직임에도 더 큰 응원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전국민이 똘똘 뭉쳐서 끌어내려야지요. ㅠㅠ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어제 09:58
서울대가? 풉~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23.♡.142.213)
작성일 어제 10:00
풉.. 자랑스러운 동문 1위를 막 욕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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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튀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도튀김 (211.♡.66.206)
작성일 어제 10:04
자랑스런 동문 1위인데… 의리도 없다 ㅋㅋ

바벨2세님의 댓글

작성자 바벨2세 (223.♡.99.205)
작성일 어제 10:08
이제와서요?

Intothewoods님의 댓글

작성자 Intothewoods (70.♡.67.174)
작성일 어제 10:14
경성대 다운 모습입니다
갈아타기 귀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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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프라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런던프라이드 (61.♡.171.201)
작성일 어제 10:39
이제 한동훈 띄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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