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인사하는 계엄군.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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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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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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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페이님의 댓글
제가 지금 많이 삐딱선을 탄 상태라 그런데..
죄송합니다. 란 이야기가..
아저씨.. 그만하고 가세요.. 란 말로 들릴까요..
죄송합니다. 란 이야기가..
아저씨.. 그만하고 가세요.. 란 말로 들릴까요..
lcarus88님의 댓글
윤석열이 국민들에게 서로 총칼을 들이밀게 하려고 했으나 처절하게 실패했네요
이제 그 대가를 아주 참혹하게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그 대가를 아주 참혹하게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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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
강제로 끌려온 사람은 무슨죄인가요. 충남고 라인은 싹 정리해야합니다. 저것들이 또 쿠데타 일으킬 확률이 제일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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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뤼님의 댓글
저들도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ㅠㅠ
미틴또라이 부부 때문에 이게 먼지
미틴또라이 부부 때문에 이게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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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메님의 댓글
저런 분들이야말로 명령에 의해 끌려온 분들인거죠
어제 강제 진입하고 무력행사 하던 인간들은 공범이죠
어제 강제 진입하고 무력행사 하던 인간들은 공범이죠
고슷케이님의 댓글
어제 댓글로도 썼지만, 비상계엄 발동하자마자 투입된 군인들은 이게 위헌, 불법적인가 아닌가 상황 판단이 당연히 불가능했을껍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국회의원들과 보좌관들, 기자들,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판단이 되겠지요.
그리고 당연히 국회의 계엄해제 의결 이후에 가담하면 당연히 내란동조이고요.
저는 어제 대다수의 군인들은 태업했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군인들을 지금도 믿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국회의 계엄해제 의결 이후에 가담하면 당연히 내란동조이고요.
저는 어제 대다수의 군인들은 태업했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군인들을 지금도 믿습니다.
아빵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