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계엄사실을 알게된 후 든 생각
P
Peter (116.♡.51.26)
2024년 12월 4일 AM 10:19 · 수정됨(10:43)
조회 2,057 공감 0
어제 격무에 피곤해서
10시에 잠들었습니다
새벽3시에 살짝깨서
시간확인할려고 핸드폰을 봤는데
긴급재난문자는 하나도 안와있고
뉴스 속보로 계엄령선포 가 와있더라고요
첫번째 든 생각
“이거 코메디인가”
두번째 든 생각
“윤이면 이것마저 일못해서 별일없이 끝나겠다”
세번째 든 생각
“이 TR 이거 또 술처었나?”
그리곤 열뻗처서 잠 못자고 출근했습니다…
댓글 (13)
-
PPearlCadillac
24.12.04 · 118.♡.65.84
-
이이두박근
→ PearlCadillac
24.12.04 · 121.♡.61.83
전 남천동 보다 계엄으로 욕하다가 이재명 라이브 보니 차안에서
국민들 국회로 와달라고 하는 얘기 듣고 바로 가게 문닫고
국회로 택시타고 달려나갔습니다. 다행이 큰 충돌 없어서 다행이었네요.
총맞는줄 알았어요 ㄷㄷㄷ -
PPearlCadillac
→ 이두박근
24.12.04 · 118.♡.65.84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득득과장
→ PearlCadillac
24.12.04 · 211.♡.57.20
저두요. -
생생각필수
24.12.04 · 112.♡.6.165
제일 코미디가 재난문자로 어떤 것도 연락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계엄의 목표가 뭔지 알 수 있는 거죠. 그냥 국회만 가둬버리겠다였던 겁니다.
실제 군대가 움직인 곳만 보면 알 수 있죠.
의미있는 군대의 이동은 국회밖에 없었습니다. - J
Jaymon
→ 생각필수
24.12.04 · 121.♡.247.250
김어준 거주지랑 겸손방송국 건물도 갔어유
겸손방송국 건물은 해제 가결까지 통제했다더군요. -
생생각필수
→ Jaymon
24.12.04 · 112.♡.6.165
네, 겸공 쪽 방송을 보면 군인들이 건물 아래에서 계속 통제를 하고 있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공중파나 종편보다 겸공을 먼저 친 게 웃기네요. -
포포커페이스
24.12.04 · 61.♡.234.5
새벽에 일어나서 유튜브 썸네일들 보고 첨에 딥페이크 영상들인가 했습니다ㄷㄷ -
달달과바람
24.12.04 · 121.♡.91.37
저도 10시 전에 잠들었다 새벽 계엄 해제 의결 문자 소리에 깨서 이게 뭔 일인가 했습니다. - 나
나르는곰돌이2
24.12.04 · 165.♡.230.201
다 맞추셨네요.
존경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채팅창에 뜬금 계엄이라길래
누가 낚시하는구나 했다
헬마랑 오사장 묘누나 표정굳는거보고 진짠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