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 계엄 직전 나눈 얘기 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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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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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 : '이 새 끼들이 말을 안들어. 마누라를 계속 파고 있어. 게다가 예산을 깎아? 이 새 끼들 본때를 보여줘야지 않겠어?'
국방 장관 이라는 놈 : '네 님 말이 맞습니다. 이미 계엄 준비 해 놓았고 계획을 다 짜 놓았습니다. 이 새 끼 들 본때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실패는 없을겁니다.;
각 군 : "하아... 이 새 끼들 누굴 영창 보내려고... 그냥 대충 시늉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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