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 계엄 직전 나눈 얘기 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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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der 220.♡.170.169
작성일 2024.12.04 09:50
90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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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 : '이 새 끼들이 말을 안들어. 마누라를 계속 파고 있어. 게다가 예산을 깎아? 이 새 끼들 본때를 보여줘야지 않겠어?' 


국방 장관 이라는 놈 : '네 님 말이 맞습니다. 이미 계엄 준비 해 놓았고 계획을 다 짜 놓았습니다. 이 새 끼 들 본때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실패는 없을겁니다.; 


각 군 : "하아... 이 새 끼들 누굴 영창 보내려고... 그냥 대충 시늉만 해' 

댓글 1 / 1 페이지

동독도님의 댓글

작성자 동독도 (198.♡.207.102)
작성일 어제 10:34
저건 영창이 아니고 감옥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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