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총 파업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4 10:36
본문
지금 이럴때가 아닌거 같은데요?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2958_36438.html
댓글 31
/ 1 페이지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녹새님에게 답글
노무현 대통령 임기 초반때부터 화물연대 파업으로 얼마나 괴롭혔습니까? 좀 별롭니다. 화물연대는
주류소님의 댓글
그럼 용산에 썩열이 모가지 따러 가는 특작대 운영할 때 인가요?
6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blast님의 댓글
조합원은 총파업 지침에 따라 현장을 멈추고 계엄 철폐! 내란죄 윤석열 퇴진! 사회 대개혁과 국민주권 실현을 위한 전 국민 비상 행동을 진행한다인데요?
Unity님의 댓글
탄핵될때까지 파업하시겠다는거에요
13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bickle님의 댓글
대한민국에서 동원력 조직력 가장 위에 있는 조직이 민주노총입니다 지금은 따로 하지만 노총 합류 없이 집회 규모 키우기 어렵습니다
9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루팡님의 댓글
기사를 좀 읽어 보시고 퍼오세요
7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gksrjfdma님의 댓글
지지합니다
2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원티드님의 댓글
원래 이번 주말 집회인데 오늘로 당긴 겁니다. 미치광이 때려잡으러요
2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샤프슈터님의 댓글
지지 합니다. 지금 움직여야죠.
4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개비기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이 말씀은 동의합니다.
1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별입니다님의 댓글
이럴때죠.
지금 인원자르고 인원안뽑아주고.
경제는 파탄나는데 대통령이란 사람이 아무것도안하는데 파업하고 난리쳐야죠.
지금 지하철을비롯한 대부분의 공공재들 운영이 억지로돌아가는수준입니다. 인원은 줄이고 일은 늘리고.
지금 인원자르고 인원안뽑아주고.
경제는 파탄나는데 대통령이란 사람이 아무것도안하는데 파업하고 난리쳐야죠.
지금 지하철을비롯한 대부분의 공공재들 운영이 억지로돌아가는수준입니다. 인원은 줄이고 일은 늘리고.
8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어머님의 댓글
기사 읽으신거 맞나요?
오늘 새벽에도 민노총에서 나와서 국회로 계엄군 오는거 막고 그랬습니다
탄핵 관련으로 파업하는 겁니다. 굥 탄핵 하라고.
오늘 새벽에도 민노총에서 나와서 국회로 계엄군 오는거 막고 그랬습니다
탄핵 관련으로 파업하는 겁니다. 굥 탄핵 하라고.
양념토끼님의 댓글
90년대 노동운동 세력을 시민사회로부터 분리했던 참여연대나 경실련등의 오판과 같은 시각이십니다. 사실 노동운동의 주체는 곧 시민 자체였으나 노동운동에 덧 씌워진 이미지때문에 이에 굴종하고 말았죠. 시민운동세력의 성과는 분명하나 노동운동을 분리하려던 시도는 시대적 한계임이 분명하고, 아직도 이 같은 시각은 지겹게도 남아 있습니다.
Cinder님의 댓글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