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과 비슷한 최근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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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2024.12.04 10:41
1,46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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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민주주의도 얘네들처럼 한번에 갈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댓글 5 / 1 페이지

맴이님의 댓글

작성자 맴이 (218.♡.32.8)
작성일 어제 10:44
해외것은 쿠데타요, 피의 숙청을 잘 표현 해 놓고 우리나라는 그냥 "해프닝" 이건 절대 안되죠.

실패한 쿠데타의 말로를 잘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어제 10:45
@맴이님에게 답글 벌써 동정론, 별 거 아니다 나오는 거 보면... 참 물러요 사람들이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어제 12:02
@맴이님에게 답글 어제는 해프닝이 절대 아니죠
이거 반역이죠 국민에 반역을 한 것이죠
거기에 따른 부역자들 다 처벌 해야 합니다

비델님의 댓글

작성자 비델 (112.♡.9.92)
작성일 어제 10:49
솔직히 자기네 없어도 150 넘으니까... 이쪽이 살길이다 하고 붙은거겠죠;;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어제 10:51
@비델님에게 답글 뭐 의도는 모르겠고, 한 일의 경중에 따라 처벌할 사람은 처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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