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61.♡.125.223)
2024년 12월 4일 AM 10:47 · 수정됨(21:30)

육군대장 출신이죠.
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말을 발췌 했습니다.
1. 야시경 끼고 들어온 병력을 보고 '본회의장 전기차단' 시나리오가 떠오르더라.
2. 그래서 원내대표를 통해 우원식 의장에게 '신속 의결'을 반복해서 독촉했다.
3. 군도 대단히 합리적이고 집단지성이 발달된 집단이라 국회가 계엄을 해제한만큼 이에 따를 것이다.
"지금부터는 군이 잘 움직이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제가 제보를 받기는 항작사 헬기로 특전사 병력이 들어온 걸로 추측이 되고
밖에서 여러 사람 제가 밖에 안 나가서 모르겠는데 고글을 그러니까 어두울 때도
볼 수 있는 고글 안경까지 일부 꼈다라고 보여져서는 저는 의결하기 전에
예를 들어 전기를 차단한다든가 그렇게 될 걸 염려를 해서 국회의장 쪽으로도
계속 원내대표를 통해서 빨리 의결해야 된다. 많이 독촉을 했었어요."
인터뷰 전문은 여기입니다.
CBS 노컷뉴스
'계엄 예측' 김병주 "충암파 비밀회동…다 비정상적이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54664
촌평)
외신을 보면...
'비상 계엄령을 신속하게 무력화시킨 한국 야당의 활약이 대단히 인상적이었다'라는 평이 많아요.
그만큼 이번 위기에 민주당이 잘 대처했습니다.
김병주 의원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를 최고위원으로 뽑아준 우리 당원 동지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7)
- U
Unity
24.12.04 · 175.♡.64.149
역시 대장이라 야시경 낀 것만 보고 전기차단을 떠올리셨네요 -
RRider_man
24.12.04 · 115.♡.228.136
안건 상정... 올라오는데.. 무슨 3시간 영화보다도 긴 시간이더군요.....너무 쫄렸어요..
밖에선 군인들 헬멧에 야시경 달려있고.... -
생생각필수
→ Rider_man
24.12.04 · 112.♡.6.165
그렇죠. 밖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의장석으로 직원이 올라올 때 마다, 아, 이제 하나? 이제 하나?
하면서 너무 긴장해서 얼굴이 뜨거워지더군요. -
심심이
24.12.04 · 218.♡.158.97
예상 시나리오를 아는 사람이 있고 없고가 크죠.
어제 우원식 속도를 보면.
더 밍기적 거리다가 군에게 점검 당할 수 있었습니다. -
Rruler
→ 심이
24.12.04 · 221.♡.188.10
우원식은 다른 시나리오 때문이었을수도 있겠죠. -
존존스노우
24.12.04 · 175.♡.92.8
대한민국 유일 보수정당! 칭찬합니다. -
벽벽오동심은뜻은
24.12.04 · 128.♡.187.153
여윽시 장군님입니다 ㄷㄷㄷ -
Mmyhope98
24.12.04 · 121.♡.172.250
정말 예전 민주당이었다면 수박들 다 도망가서 계엄 성공했을거 같네요 - 보
보리
→ myhope98
24.12.04 · 39.♡.195.173
도망안가고 반대표 던졌겠죠. 드디어 이재명 밟고 올라설 기회였을테니... -
득득과장
24.12.04 · 39.♡.24.68
역시 대장은 다르군요. 전 야간 투시경장비보고 뭐 저렇게까지 폼을 잡고 온거지? 했는데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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